기자별
-
모두가 행복한 농업 김창대씨[젊은 농군의 꿈 37]
(앵커)젊은 농업인의 꿈과 생각을 들어보는연속 보도 오늘은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해학교 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고 있는젊은 농군을 만나봅니다. 이 젊은 농업인은생산자와 소비자의 행복한 만남을 꿈꾸며우직하게 친환경 농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자) (예초기 이펙트) 상추와 고추, 가지와 피망 등 댜양한 엽채류를하...
박수인 2013년 10월 13일 -
모두가 행복한 농업 김창대씨[젊은 농군의 꿈 37]
(앵커)젊은 농업인의 꿈과 생각을 들어보는연속 보도 오늘은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해학교 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고 있는젊은 농군을 만나봅니다. 이 젊은 농업인은생산자와 소비자의 행복한 만남을 꿈꾸며우직하게 친환경 농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자) (예초기 이펙트) 상추와 고추, 가지와 피망 등 댜양한 엽채류를하...
박수인 2013년 10월 13일 -
무등경기장 집중취재2 - 이시각 마지막 경기
(앵커)(이어서) 먼저, 기아 타이거즈가 넥센과 벌이는 마지막 경기 현장을 연결합니다. 송정근 기자, 마지막 경기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의 시즌 마지막 홈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록 올시즌 성적 부진으로 포스트 진출은 멀어졌지만 역사적 경기인만큼...
박수인 2013년 10월 06일 -
무등경기장 집중취재2 - 이시각 마지막 경기
(앵커)(이어서) 먼저, 기아 타이거즈가 넥센과 벌이는 마지막 경기 현장을 연결합니다. 송정근 기자, 마지막 경기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의 시즌 마지막 홈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록 올시즌 성적 부진으로 포스트 진출은 멀어졌지만 역사적 경기인만큼...
박수인 2013년 10월 06일 -
문화전당 집중취재1 - 법인화, 우려되는 이유
(앵커) 어제 광주시가 문화전당 운영 재정이 확보되면 법인화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자 지역 문화계가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법인화가 현실화되면 수익성과 설립 취지, 그리고 전당의 역할까지도 모두가 뒤흔들린다는 것입니다. 문화전당 법인화 무엇이 논란인지 집중취재했습니다. 먼저 박수인 기자입니다....
박수인 2013년 09월 24일 -
문화전당 집중취재1 - 법인화, 우려되는 이유
(앵커) 어제 광주시가 문화전당 운영 재정이 확보되면 법인화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자 지역 문화계가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법인화가 현실화되면 수익성과 설립 취지, 그리고 전당의 역할까지도 모두가 뒤흔들린다는 것입니다. 문화전당 법인화 무엇이 논란인지 집중취재했습니다. 먼저 박수인 기자입니다....
박수인 2013년 09월 24일 -
비정규강사 집중취재1 - 영어전문강사 무더기 해고위기
(앵커) 광주지역 초중고교의 영어전문강사들이 무더기로 해고될 처지에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강조했던 이른바 영어몰입정책을 위해 채용된 강사들입니다. 첫 소식 박수인기자입니다. ◀VCR▶ 영어전문강사들의 농성이 일주일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영어 회화 수업을 맡고 있는 이 강사들은 무더기...
박수인 2013년 07월 17일 -
비정규강사 집중취재1 - 영어전문강사 무더기 해고위기
(앵커) 광주지역 초중고교의 영어전문강사들이 무더기로 해고될 처지에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강조했던 이른바 영어몰입정책을 위해 채용된 강사들입니다. 첫 소식 박수인기자입니다. ◀VCR▶ 영어전문강사들의 농성이 일주일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영어 회화 수업을 맡고 있는 이 강사들은 무더기...
박수인 2013년 07월 17일 -
조선대 집중취재2 - 조선대 법인 태생적 모순
(앵커) 조선대의 이같은 파행은 이사회 출범 때부터 예견돼 있었다는 지적입니다. 이른바 구 경영진이 추천한 이사들이 이사회에 포진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는 겁니다. 계속해서 이계상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10년 조선대는 관선이사 체제를 끝내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됩니다. 1988년 1.8 항쟁으로 옛 비리 재단을 ...
박수인 2013년 06월 18일 -
조선대 집중취재2 - 조선대 법인 태생적 모순
(앵커) 조선대의 이같은 파행은 이사회 출범 때부터 예견돼 있었다는 지적입니다. 이른바 구 경영진이 추천한 이사들이 이사회에 포진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는 겁니다. 계속해서 이계상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10년 조선대는 관선이사 체제를 끝내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됩니다. 1988년 1.8 항쟁으로 옛 비리 재단을 ...
박수인 2013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