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영산 보아원 집단체벌 조사
◀ANC▶ 영광 영산 보아원 집단 탈주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원내에서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영광 경찰서는 보아원 직원 김모씨의 집단 체벌에 불만을 느꼈다는 탈주 원생들의 말에 따라 김씨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탈주 7시간여만에 16살 신모군 등 ...
박수인 2000년 09월 28일 -
보아원에서 5명 탈주(라디오)
◀ANC▶ 지난해 소년범 9명이 집단으로 탈주했던 영광 영산 보아원에서 어제 또 탈주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비행 청소년 교호시설인 영광 영산 보아원에서 16살 신 모군 등 5명이 집단으로 탈주했다가 7시간여만인 오늘새벽 0시30분쯤 인근 도로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신군 등은 보아원에 들어오기 ...
박수인 2000년 09월 28일 -
CP]영산 보아원생 5명 탈주(수퍼)
◀ANC▶ 비행 청소년들이 수용된 영광의 한 교호시설에서 원생 5명이 집단으로 달아났습니다. 탈주한 원생들은 7시간만에 모두 붙잡혔지만 교호시설의 허술한 감시체계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박수인 기자 영광 영산 보아원에 수용된 16살 신모 군 등 5명이 탈주를 마음먹은 것은 어제 오후 5시 쯤. 감시가 ...
박수인 2000년 09월 28일 -
CP]영산 보아원생 5명 탈주(수퍼)
◀ANC▶ 비행 청소년들이 수용된 영광의 한 교호시설에서 원생 5명이 집단으로 달아났습니다. 탈주한 원생들은 7시간만에 모두 붙잡혔지만 교호시설의 허술한 감시체계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박수인 기자 영광 영산 보아원에 수용된 16살 신모 군 등 5명이 탈주를 마음먹은 것은 어제 오후 5시 쯤. 감시가 ...
박수인 2000년 09월 28일 -
영산 보아원생 5명 탈주
◀ANC▶ 소년범들이 수용된 영광의 한 교호시설에서 원생 5명이 집단으로 달아났습니다. 탈주한 원생들은 7시간만에 모두 붙잡혔지만 교호시설의 허술한 감시체계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박수인 기자 영광 영산 보아원에 수용된 16살 신모 군 등 5명이 탈주를 마음먹은 것은 어제 오후 5시 쯤. 감시가 소홀한...
박수인 2000년 09월 28일 -
우송 가구백화점 화재
◀ANC▶ 어제밤 11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수기동 우송 가구백화점에서 불이 나 건물 1층과 2층을 태우고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700여평과 안에 있던 가구 50여점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처음 불길이 일어난 곳에 전선이 얽혀 있는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
박수인 2000년 09월 28일 -
우송 가구백화점 화재
◀ANC▶ 어제밤 11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수기동 우송 가구백화점에서 불이 나 건물 1층과 2층을 태우고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700여평과 안에 있던 가구 50여점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처음 불길이 일어난 곳에 전선이 얽혀 있는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
박수인 2000년 09월 28일 -
잇단 금융사고 방지 대책 절실
◀ANC▶ 최근에 발생한 금융사고의 대부분이 금융권 내부 종사자들에 의해 저질러 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국민은행 거액절도사건에 이어 무안 신협에서는 채권관리팀장인 32살 조모씨가 법인 명의를 도용해 4억6천만원을 불법대출받아 달아났습니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주식을 팔아 4억원을 가로챈 피의자들...
박수인 2000년 09월 27일 -
화재로 숨진 시신 뒤늦게 발견
◀ANC▶ 화재 현장에서 불에 타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진화된지 하루가 지난 뒤에야 발견됐습니다. 지난 24일 새벽 불이난 광주시 학동의 한 폐가에서 화재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이는 36살 남모씨의 시신이 진화된지 하루가 지난 뒤 주민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관할 동부 소방서는 불이 난 집이 사람이 살지 않...
박수인 2000년 09월 27일 -
CP]의료비 부담 가중
◀ANC▶ 의약분업이 실시된 이후 서민들은 의료비 부담이 늘었다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다음달 지역의료보험료가 대폭 인상될 예정이어서 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의약분업이 시행된 이후 환자들의 가장 큰 불만 가운데 하나는 의료비 부담이 늘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병원에 내던 ...
박수인 2000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