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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여름 무르익는 순천만
◀ANC▶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생태의 보고 순천만 습지도 계절의 변화가 완연합니다. 습지 생태계의 생동감이 가득한 순천만의 여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습지 한 복판의 작은 언덕 장구섬. 백로와 황로, 왜가리들이 초록이 짙어가는 숲 주변에 빼곡히 날아듭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
박광수 2017년 06월 07일 -

해남, "방공호 파고 지내요"..끝나지 않은 고통
◀ANC▶ 참전한 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방공호까지 파놓은 채 나홀로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면 믿어지십니까? 안타깝게도 전쟁의 상흔으로 인해 참전 용사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고통은 유공 인정을 받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 ◀END▶ 베트남전 참전 용사인 나도기 씨의 시간은 45년 전에 멈춰 있습니...
박영훈 2017년 06월 07일 -

신안, 소형 어선 전복..해경 경비정 때문에?
◀ANC▶ 얼마 전 신안에서 어선이 전복돼 3명이 해경에 구조됐는데요. 해경은 어민들을 구조했다고 실적을 홍보했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어선이 전복된 건 해경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뒤집힌 2.47톤 통발어선에 선원 1명이 올라와있고, 바다에 빠졌던 2명도 구명환을 붙잡...
김진선 2017년 06월 07일 -

강진, 재해보험 가입저조..자연재해만 효과?
◀ANC▶ 올해로 16년째를 맞고 있는 농작물 재해 보험제도가 농민들에게 인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재해가 예상되는 시기에 오히려 가입률은 저조한 기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VCR▶ 태풍으로 쓰러진 벼에서 싹이나는 수발아 현상이 심각했던 지난해 가을, 강진군의 농민 박영진씨도 2ha의 피해...
신광하 2017년 06월 07일 -

곡성, 이보다 더 힘들 순 없다
(앵커) 요즘 농가만큼 힘든 곳이 있을까요? 우박과 가뭄에다 조류 인플루엔자까지 한꺼번에 일이 터지면서 어떻게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박 피해 농가의 경우 인력난으로 복구 작업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전남 도내에선 우박에 맞아 1천 5백여 헥타르에 걸쳐 과수 피해가...
2017년 06월 07일 -

나주, 혁신도시 교육 활성화 요구 봇물..고민
◀ANC▶ 혁신도시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렸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자는 데는 이견이 없었지만 방법론에 있어서는 제각각이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혁신도시 정주여건의 최대 현안은 바로 교육문제입니다. 혁신도시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다양한 교육현안을 해결하...
2017년 06월 07일 -

목포, 보조금 지원만 하고 관리는 '엉망'
◀ANC▶ 목포 축구협회의 보조금 부적정 사용 의혹은 돈만 주고 사후 관리에 손놓고 있는 행정당국의 책임도 큽니다. 보조사업 실적과 정산 보고는 허위로 제출됐고 보고 기한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축구협회가 지난 1월, 개최했다고 주장하는 제15회 목포시장...
김양훈 2017년 06월 06일 -

목포, 세월호 4번째 미수습자 이영숙씨 확인
◀ANC▶ 지난달 세월호 3층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로 수습된 유해가 일반인 미수습자인 이영숙씨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미수습자는 4명으로 이제 5명의 미수습자가 남았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3층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유해가 발견된 건 지난달 22일. 옷과 신발 ...
김진선 2017년 06월 06일 -

순천, 여교사 담임 교실만 골라 '상습 절도'
◀ANC▶ 대낮에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들의 지갑 등을 털어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교사들이 담임을 맡은 교실만 골라 범행을 저질렀는데, 경찰 신고를 막기 위한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흰색 장갑을 낀 남성이 텅 빈 교실 안으로 들어섭니다. 머뭇거리는 기색도 없이 발...
문형철 2017년 06월 06일 -

해남, 가뭄과의 전쟁..준공검사 미루고 물 공급
◀ANC▶ 가뭄이 계속되면서 전국의 농가들의 물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대규모 양수시설 건설 현장에서는 준공 검사까지 미루고 우선 물 공급에 나설 정도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 ◀END▶ 폭 10미터, 높이 3미터의 수로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이른 아침 삽을 들고 수로에 들어간 농민. 군데...
박영훈 2017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