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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추경에 어린이집 누리 예산 미반영
광주시교육청이 추경 예산을 편성하면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부족분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시교육청은 당초 예산보다 7백27억 원 늘어난 1조8천억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광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안에는 유치원 누리 과정 예산 180억 원과 내진 보강 예산 등이 포함됐지만 어린이집 누리 예산...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8일 -

입주민이 경비원 담뱃불로 지져..갑질 수사
(앵커) 아파트 입주민이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이유로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하고 담뱃불로 얼굴을 지졌다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을의 입장에 처한 경비원을 주민이 폭행하는 부끄러운 일이 우리 사회에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에서 집값이 높기로 손꼽히는 한 고급 아파트 주차장에서 소...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8일 -

농어촌공사 임직원 비위행위 심각..165명 징계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의 비위행위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이 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5년동안 농어촌 공사 임직원 165명이 징계를 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중징계에 해당하는 파면이나 해임 처분을 받은 경우는 91명으로 55%를 차지...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8일 -

허가없이 산림훼손..저수지 공사
(앵커) 숲을 보호하기 위해 무분별한 산림훼손은 엄격히 금지되고있습니다. 그런데 농어촌공사가 저수지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허가 절차도 거치지 않고 산림을 파헤쳐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푸른 숲이 울창한 백아산 자락에 제법 큼지막한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공사 차량 진입...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8일 -

김영란법 시행 첫날, 담담하게 관망
(앵커) 우리 사회를 좀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들자는 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됐습니다. 지역민들은 대체로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이 법이 몰고올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시행 첫날, 비가오는 궂은 날씨까지 겹치면서 광주시청 구내식당은 유난...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8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김영란법 시행 첫날 직장인들의 점심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지역민들은 진통 끝에 시행된 김영란법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우리 사회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해지기를 바랐습니다. ------------------------------------------- 농어촌공사가 저수지를 만들기 위해 백아산 자락을 파헤쳤습니다. 소유주의 동의도 받지 않았고...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8일 -

학교 급식 수산물 30%는 수입산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수산물의 30% 정도는 수입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학교 급식에 사용된 수산물 2억8천여 톤 가운데 27.9%가 수입 수산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의 수입산 사용 비중이 45.6%로 가장 높은 반면 광주는 11.3%, 전남은 8.7%로 다른 지역보다 ...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8일 -

상무대 옛터 표지석 광주시청 광장으로 이설
상무대 옛터 사적지 표지석이 현재 위치에서 광주시청 광장으로 옮겨집니다. 광주시는 현재 상무대 입구에 설치돼 있는 표지석이 도로중앙분리대 화단에 설치돼 있어 훼손우려가 있다며 5.18 단체 요청에 따라 오늘(28일) 광주시청 광장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옛 상무대는 1998년1월12일 사적지 17호로 지정됐고 표지석은 ...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8일 -

광주시, 대형 국책사업 발굴 추진
광주시가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전문가 90여명으로 구성된 '광주 미래비전 자문단'을 발족하고 내년 3월가지 산업경제와 환경안전 등 6개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서 발굴된 사업은 각 정당에 선제적, 공개적으로 의제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대선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8일 -

통학버스 원아 방치 유치원장 등 해임
통학버스 안에 어린이를 방치해 혼수상태에 빠뜨린 사건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징계위원회를 열어 유치원장 51살 박모씨와 교사 2명을 해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해당 유치원의 폐원 여부도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통학버스 기사와 교사 한 명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