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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참가할 해외대표단 108명 확정
이번 6.15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해외대표단의 규모가 108명으로 확정됐습니다.6.15 남측위원회는 임민식 범민련 사무총장을비롯해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모두 108명의 해외대표단이 이번 6.15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또, 일본 총련계의 공연단과 참관인43명도 해외대표단에 합류해모두 151명의...
광주MBC뉴스 2006년 06월 09일 -

(수퍼)행사준비본격(리포트)
◀ANC▶6.15 민족통일 대축전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축제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행사를 도울 자원봉사단이 구성됐고 사전 행사들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박용필 기잡니다. ◀END▶ ◀VCR▶학생들과 주부 등 6백여명의 시민들이 6.15 통일축전 도우미를 자처하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행사 사전 준비와 안...
광주MBC뉴스 2006년 06월 09일 -

거리응원 안전대책 추진
독일 월드컵 기간에 대규모로 열리는 길거리 응원에 대한 안전대책이 마련됩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대규모 월드컵 거리응원에 따른 재난사고에대비해 119구조대와 구급대를 응원장에 배치하고 특설무대등 가설물에 대해 추락 가능성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또 응원장 주변 1㎞ 이내를 소방안전 관리구역으로...
광주MBC뉴스 2006년 06월 09일 -

월드컵 응원열기-R
◀ANC▶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의 활약을 기대하는 시민들은흥분과 설레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길거리 상점마다 월드컵 응원용품들이판매되고 있는가 하면 술집등지에서는월드컵 특수에 대한 기대심리도 점차 높아가고있습니다.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END▶ ◀VCR▶기업이나 관공서에서 직원들의 응원...
광주MBC뉴스 2006년 06월 09일 -

베켄바워 한국16강 갈것-R
◀ANC▶독일 월드컵 조직위원장인 베켄바워가 광주 MBC와 특별 인터뷰를 갖고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김낙곤 기잡니다. ◀END▶프란츠 베켄바워 조직위원장은 G조에서는 프랑스와 한국이 16강에 진출할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INT▶토고와 스위스도 실력있는 팀이지만 한국이 이길수 있다...
광주MBC뉴스 2006년 06월 09일 -

중소기업기획: <허브와 좋은자연>
◀ANC▶요즘 허브 즉 향기나는 약초를 이용한향기산업의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전남지역은 허브 재배의 최적지로 꼽히지만 아직 산업화는 뒤떨어져 있는데무안의 한 젋은 농업인이 허브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습니다.조현성 기자 ◀VCR▶ ◀END▶노화방지에 효능이 있어 화장품 원료로 많이 쓰이...
광주MBC뉴스 2006년 06월 09일 -

월:목포2원)투기열기 식었다(R)
◀ANC▶ J프로젝트 시범지구가 들어서는 해남군 산이면 일대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인 이후 투기열기가 눈에 띄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토지거래량도 줄었고, 땅값도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시범지구가 들어서는 해남군 산이면 입니다. 한때 20여 곳에 ...
광주MBC뉴스 2006년 06월 09일 -

수퍼)광주의 국제행사들(리포트)
◀ANC▶이번주에는 월드컵 토고전 못지 않게 중요한 두 개의 국제행사가 광주에서 열립니다.6.15 민족통일대축전, 그리고 노벨평화상수상자 정상회의가 그것인데...세계가 지켜보는 두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뤄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과 관심이 절실합니다 김철원기자입니다. ◀END▶ ◀VCR▶광주가 세계의 주목을 ...
광주MBC뉴스 2006년 06월 09일 -

북한 친환경농업 자재 내일 출발
북한의 친환경 농업을 지원할 농자재가 내일 북한으로 출발합니다. 전남대학교 친환경농업 사업단과 전남도민 남북교류협의회는 내일 대북 지원물자 환송식을 갖고 키틴 분해 미생물 제재와 온실 자재 등을 북한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북한으로 보내는 농자재는 북한 농업과학원 벼농사 시범단지와 평양 남새 공급소 온실 ...
광주MBC뉴스 2006년 06월 09일 -

목포3원)탐라의 길목,강진(r)
◀ANC▶탐라국 탄생설화를 간직한 고대뱃길 탐험단이전통 떼배를 타고 제주도에서 강진 마량항에 어제 도착했습니다.제주와 강진 마량 사이의 뱃길로 한반도의 문명이 제주도로 건너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END▶순풍에 돛을 단 조그마한 전통 떼배가 바다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떼배를 마...
광주MBC뉴스 2006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