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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3원]섬진강 물전쟁 예고-R
◀ANC▶ 섬진강 하류지역인 광양시 다압면에 추진중인 취수장 건립계획을 두고 한국 수자원공사와 주민,환경단체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 지 양준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섬진강 하류지역에 위치한 광양시 다압면 관동 취수장, 광양제철소 공업용수와 광양시 일부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을 ...
광주MBC뉴스 2001년 12월 31일 -

재야 행사
주제 : 2001년 송년한마당 홍보및 취재요청 작성자 : 광전연합 작성일자 : 2001-12-26 2001 광주전남 시·도민 송년한마당 추진위원회 501-060 / 광주광역시 동구 장동 58-83(3층) / T:227-0615 / F:232-8286 E-mail : tongil0615@hanmail.net 집행위원장:장화동 / 사무처장:문희태(016-646-8117) 공문번호 : 2001-12-26 시...
정영팔 2001년 12월 31일 -

영상으로 되돌아본 2001년(제작)
==아듀 2001 ! ++시도통합 허송세월++ 12월 21일 신청사 기공식 ++쌀값 폭락 농민 한숨++ ++월드컵 경기장 개장++ 11월 13일 +++정영진 도교육감 구속++ 10월 19일 ++조선족 밀입국자 수장 ++ 10월7일 ++인터넷 범죄 극성++ 3월5일 인터넷 중독 중학생 동생 살해. ++기아타이거즈 출범++ 8월6일 ++지역 언론 찬바람++ 10월...
정영팔 2001년 12월 31일 -

새해에는 일출을 못본다.
새해 첫날인 내일 첫해가 떠오르는 일출의 장관을 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광주지방 기상청은 올해 마지막날인 오늘 오후부터 차츰 흐려져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모레 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까지 적설량은 2-5센티미터, 강우량은 5-10밀리미터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
정영팔 2001년 12월 31일 -

40대 의사 아파트서 투신 자살
밤사이 고층아파트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광주시 남구 방림동 모 아파트 11층 복도에서 이 아파트에사는 42살 김 모씨가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의사인 김씨가 병원경영난으로 고민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사업실패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
이계상 2001년 12월 31일 -

오토바이 훔친 중학생 3명 체포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7일 광주시 중흥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37살 박모씨의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나는 등 오토바이 2대를 훔친 혐의로 광주 모 중학교 2학년 임 모군등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계상 2001년 12월 31일 -

손해보험도 내년부터 보험료 자유화
자동차 보험에 이어 손해보험도 보험료가 자유화 될 것으로 보여 소비자들의 보험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내년 4월부터는 자동차보험 뿐 아니라 화재나 상해, 해상 보험 등 손해보험 전 종목의 보험료가 완전 자유화됩니다. 이에따라 같은 보장내용을 가진 상품이라도 보험사별로 보험료에 큰 차이가 나고 보...
조현성 2001년 12월 31일 -

마지막 휴일
◀ANC▶ 올해 마지막 휴일인 오늘, 시민들은 인근 산과 유원지를 찾아 차분한 하루를 보내면서 저물어가는 한 해를 아쉬워 했습니다. 한신구 기자..◀END▶ ◀VCR▶ 밤사이 소복히 눈이 쌓인 무등산, 겨울 산행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흩날리는 눈발 사이를 걸으며, 그리고 새하얀 눈위에 남겨...
한신구 2001년 12월 30일 -

어린이 불장난 가정집 화재
오늘 낮 12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풍향동 56살 조모씨 집에서 불이나 주택건물과 가전제품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천 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세들어 살는 오 모씨의 6살난 아들이 라이터로 불장난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또 오후 1시쯤에는 순천시 조례동 월드 유통옆 공터에서 불...
이계상 2001년 12월 30일 -

어선 전복 2명 사망
◀VCR 오늘 오전 6시 30분쯤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항 방파제 부근에서 경남 통영선적 7톤급 연안 통발어선 제 8 보경호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41살 김봉철씨와 29살 최용배씨가 숨졌으나 선장 47살 백종영 씨등 4명은 구조됐습니다.
한신구 2001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