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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인물) 기억을 부르는 향기. '광주 향수' 정희경
(앵커) 어떤 냄새들은 강렬한 기억과 엮여, 맡는 것만으로도 과거를 떠올리게 하죠. '5·18'과 '민주', '창조' 등 광주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5가지를 향으로 표현한 '향수'가 등장했습니다. 작곡가 겸 가수이자 설치미술가인 향수 제작자, 정희경 씨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03월 27일 -

4.15 총선 정당 전략..민주당
(앵커) 4.15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의 정책과 공약을 집중 점검하는 기획 보도 시간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텃밭인 호남을 탈환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는 민주당의 총선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원내 1당을 유지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
이계상 2020년 03월 27일 -

코로나19*정치혐오 21대 총선 어떤 결과가?
(앵커) 21대 총선 레이스가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후보 등록 첫날인 어제(26)는 광주에서 33명, 전남에서 34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번 총선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도입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어려워졌고 코로나 여파 등 변수들도 많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
송정근 2020년 03월 27일 -

(이슈인 관광*레저)'조선의 풍류남아' 백호 임제
(앵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의 남도는 예로부터 풍류를 즐기는 선비들이 많았습니다. 조선 중기 명 문장가로 이름을 날렸던 백호 임제 선생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나주에는 그의 흔적이 담긴 백호문학관도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정수정 여행작가가 조선의 풍류남아, 백호 선생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
이미지 2020년 03월 27일 -

미지의인물) 기억을 부르는 향기. '광주 향수' 정희경
(앵커) 어떤 냄새들은 강렬한 기억과 엮여, 맡는 것만으로도 과거를 떠올리게 하죠. '5·18'과 '민주', '창조' 등 광주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5가지를 향으로 표현한 '향수'가 등장했습니다. 작곡가 겸 가수이자 설치미술가인 향수 제작자, 정희경 씨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03월 27일 -

(이슈인 관광*레저)'조선의 풍류남아' 백호 임제
(앵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의 남도는 예로부터 풍류를 즐기는 선비들이 많았습니다. 조선 중기 명 문장가로 이름을 날렸던 백호 임제 선생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나주에는 그의 흔적이 담긴 백호문학관도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정수정 여행작가가 조선의 풍류남아, 백호 선생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
이미지 2020년 03월 27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 -------------------------------------------- 어제부터 시작된 21대 총선 후보 등록이 오늘 마감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와 여야 정당의 공천 파동 등 변수들도 많습니다. -------------------------------------------- 개조된 오피스텔 등을 이용하는 변종 성매매 업소가 여전히 성행중인 것...
한신구 2020년 03월 27일 -

미지의인물) 기억을 부르는 향기. '광주 향수' 정희경
(앵커) 어떤 냄새들은 강렬한 기억과 엮여, 맡는 것만으로도 과거를 떠올리게 하죠. '5·18'과 '민주', '창조' 등 광주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5가지를 향으로 표현한 '향수'가 등장했습니다. 작곡가 겸 가수이자 설치미술가인 향수 제작자, 정희경 씨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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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인된 범죄, 성매매 후속 1
(앵커) 지난달 광주 MBC는 개조된 오피스텔 등을 이용하는 변종 성매매 업소가 광주에만 3백여 개에 달한다는 실태를 고발했는데요. 지금은 어떤지 다시 현장을 가봤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시 상무지구 이 모텔에서는 대낮에도 버젓이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문을 걸어놓은 이 곳은 비밀 ...
우종훈 2020년 03월 27일 -

(이슈인 관광*레저)'조선의 풍류남아' 백호 임제
(앵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의 남도는 예로부터 풍류를 즐기는 선비들이 많았습니다. 조선 중기 명 문장가로 이름을 날렸던 백호 임제 선생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나주에는 그의 흔적이 담긴 백호문학관도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정수정 여행작가가 조선의 풍류남아, 백호 선생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
이미지 2020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