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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연봉 인상률 탑3 이창진,박찬호,문경찬
이창진,박찬호,문경찬 선수 등 지난 시즌에 두각을 나타낸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 연봉 인상률에서도 탑3 안에 들었습니다. 기아타이거즈가 연봉 재계약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창진 선수의 연봉은 3천백만 원에서 8천5백만 원으로 174%가 올라 팀내에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박찬호 선수는 4천2백만 원에서 1억5...
윤근수 2020년 01월 22일 -

진도, 수상한 돈거래..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갔나?
◀ANC▶ 육지 사람들이 점령한 진도 섬마을의 어촌계가 특정인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의혹, 어제 보도해드렸는데요. 어촌계장과 친인척들의 통장 거래 내역을 보면 의혹을 뒷받침할 수상한 돈 거래 흔적이 수두룩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각형 시멘트 닻들이 놓여 있습니다. 어촌계장 A씨가 ...
박영훈 2020년 01월 22일 -

간병의 굴레④입원환자 가족 평생 병원에서
(앵커) 간병 가족들의 이야기. 오늘은 병원에 장기간 입원한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가족들은 비싼 간병비 때문에 오랜 세월을 병원에서 먹고자며 간병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3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진 A씨. 전신이 마비됐고, 몸에 꽂힌 수액과 의료 기기 없이는 ...
남궁욱 2020년 01월 22일 -

지스트 등 4대 과기원 공동 혁신방안 추진
지스트와 카이스트를 비롯한 4대 과학기술원이 2030년까지 세계 10위권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 혁신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4대 과기원은 이를위해 공동사무국을 중심으로 과기원 사이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과 집단 연구체제 구축 등의 세부 과제들을 추진하기로 ...
윤근수 2020년 01월 22일 -

지역 대학 편입생 모집에 미달 학과 속출
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이 편입생을 모집했지만 미달 학과가 속출했습니다. 동신대는 43개 학과 중 31개 학과가 정원에 미달했고, 광주대는 40개 학과 중 20개 학과가 미달했습니다. 또 호남대는 9개 학과가 정원을 못채웠고, 조선대는 5개 학과에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지역 대학들은 학령인구가 줄어든데다 수도권 대학이나 ...
윤근수 2020년 01월 22일 -

우리동네 예비후보에게 듣는다(동남을)
(앵커) 한때 호남정치 1번지로 불렸던 광주 동남을 선거구에는 현역 의원을 포함해 6명이 경쟁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출사표를 들어봤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동남을은 호남 정치 1번지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이곳에 출사표를 낸 예비후보는 현역의원을 포함해 모두 6명입니다. 남부대 겸임교수인 김해경 ...
송정근 2020년 01월 22일 -

나홀로 조업 위험..실종 잇따라
◀ANC▶ 혼자 조업하러 나갔다가 해상에서 실종되는 사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작은 배들은 너울성 파도같은 돌발상황에 취약한데다 사고가 났을 때 도와줄 사람도 없기 때문에 피해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15일, 전남 고흥 앞바다에서 1톤급 어선을 타고 혼자 조업을 ...
강서영 2020년 01월 22일 -

여수, 나홀로 조업 위험..실종 잇따라
◀ANC▶ 혼자 조업하러 나갔다가 해상에서 실종되는 사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작은 배들은 너울성 파도같은 돌발상황에 취약한데다 사고가 났을 때 도와줄 사람도 없기 때문에 피해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15일, 전남 고흥 앞바다에서 1톤급 어선을 타고 혼자 조업을 ...
강서영 2020년 01월 22일 -

신안, 홀로 운항하던 어선 교각에 "쾅"..1명 숨져
◀ANC▶ 오늘 새벽,어둠 속을 항해하던 소형 어선이 해상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혼자 배를 몰던 선장이 숨졌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어두운 바다에 어선 한 척이 떠있습니다. 시동은 걸려있지만 인기척은 없는 상태. 조타실에선 62살 김 모씨가 쓰러진 채 해경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김...
김안수 2020년 01월 22일 -

여수, 나홀로 조업 위험..실종 잇따라
◀ANC▶ 혼자 조업하러 나갔다가 해상에서 실종되는 사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작은 배들은 너울성 파도같은 돌발상황에 취약한데다 사고가 났을 때 도와줄 사람도 없기 때문에 피해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15일, 전남 고흥 앞바다에서 1톤급 어선을 타고 혼자 조업을 ...
강서영 2020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