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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부지 선정1 - '빛가람 혁신도시로'
(앵커) 한전공대가 들어설 곳으로 빛가람 혁신도시 안에 있는 부영 골프장이 결정됐습니다. 1단계 심사에서는 뒤졌지만 2단계에서 결과를 뒤집었습니다. 광주 첨단 3지구에 비해 부지 조성 비용이 적게 들고, 인허가가 쉽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먼저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에 있는 ...
이계상 2019년 01월 28일 -

목포, '문화재위원 컨설팅 뒤 구역변경'..사실일까
◀ANC▶ 자유한국당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손혜원 의원측이 소유한 부동산이 나중에 포함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손 의원측이 사업구역 변경에 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건데요.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는지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금부터 87년 전인 천9백32년 창성장 일대 거리를 찍은 ...
김윤 2019년 01월 28일 -

목포, '문화재위원 컨설팅 뒤 구역변경'..사실일까
◀ANC▶ 자유한국당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손혜원 의원측이 소유한 부동산이 나중에 포함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손 의원측이 사업구역 변경에 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건데요.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는지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금부터 87년 전인 천9백32년 창성장 일대 거리를 찍은 ...
김윤 2019년 01월 28일 -

나주, 한전공대 이젠 과제 해결에 집중해야
(앵커) 이번 결과에 대해서 광주시와 자치구들은 아쉽지만 대승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후유증이 크지는 않을 것 같아서 일단 다행입니다만 앞으로도 한전공대 설립까지 풀어야할 과제들이 많습니다. 이어서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전공대는 오는 2022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준비...
이계상 2019년 01월 28일 -

나주, 한전공대 이젠 과제 해결에 집중해야
(앵커) 이번 결과에 대해서 광주시와 자치구들은 아쉽지만 대승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후유증이 크지는 않을 것 같아서 일단 다행입니다만 앞으로도 한전공대 설립까지 풀어야할 과제들이 많습니다. 이어서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전공대는 오는 2022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준비...
이계상 2019년 01월 28일 -

나주, 한전공대 '빛가람 혁신도시로'
(앵커) 한전공대가 들어설 곳으로 빛가람 혁신도시 안에 있는 부영 골프장이 결정됐습니다. 1단계 심사에서는 뒤졌지만 2단계에서 결과를 뒤집었습니다. 광주 첨단 3지구에 비해 부지 조성 비용이 적게 들고, 인허가가 쉽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먼저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에 있는 ...
이계상 2019년 01월 28일 -

나주, 한전공대 '빛가람 혁신도시로'
(앵커) 한전공대가 들어설 곳으로 빛가람 혁신도시 안에 있는 부영 골프장이 결정됐습니다. 1단계 심사에서는 뒤졌지만 2단계에서 결과를 뒤집었습니다. 광주 첨단 3지구에 비해 부지 조성 비용이 적게 들고, 인허가가 쉽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먼저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에 있는 ...
이계상 2019년 01월 28일 -

광양, 백운산 고로쇠 농업유산 되나?
◀ANC▶ 전국적으로 널리알려진 광양 백운산 고로쇠 채취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습니다. 광양시는 200년 전통을 이어온 백운산 고로쇠를 국가농업유산으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해발 700m 높이의 광양 백운산 자락입니다. 수십년 된 고로쇠 나무 군락 속에서 수액 채취가 시작됩니다. 농민들은...
박민주 2019년 01월 28일 -

광양, 백운산 고로쇠 농업유산 되나?
◀ANC▶ 전국적으로 널리알려진 광양 백운산 고로쇠 채취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습니다. 광양시는 200년 전통을 이어온 백운산 고로쇠를 국가농업유산으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해발 700m 높이의 광양 백운산 자락입니다. 수십년 된 고로쇠 나무 군락 속에서 수액 채취가 시작됩니다. 농민들은...
박민주 2019년 01월 28일 -

신안, 위기의 섬초..토종으로 극복
◀ANC▶ 한겨울 섬에서 재배하는 시금치를 섬초라고 부르는데요. 개량종에 밀려 위기에 처했던 섬초가 토종인 옛 품종으로 경쟁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안군 비금도,한겨울에도 이 곳은 농삿일로 쉴 틈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농민들이 섬초라고 불리는 겨울 시금치를 재배하...
문연철 2019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