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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이웃돕기성금(투데이)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CG------------------ 나주시 노안면 금안2구 반송마을 주민일동 225,000 나주시 노안면 영평1구 복룡마을 주민일동 118,000 나주시 노안면 용산4구 금곡마을 주민일동 85,000 나주시 노안면 계림1구 덕림마을 주민일동 215,000 나주시 노안면 금안3구 ...
유민아 2018년 12월 17일 -

농공단지 확장,도시공원 프리마켓도 허용
국토해양부가 규제혁신을 통해 앞으로 시군과 기업이 협약을 체결해 입주수요가 확인되면 농공단지 미분양률 등에 관계없이 농공단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시군 조례로 상행위가 금지된 도시공원에서는 푸드트럭 등 상행위가 허용되지 않았지만 공원관리에 지장이 없고 공공의 이익에 부합할 경우 허용하도록 ...
장용기 2018년 12월 17일 -

특별교부세 521억 확보…전년 대비 21% 증가
광주시가 올해 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21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1%, 91억원 증가한 규모로 시 본청은 223억원이고 자치구별로는 동구 40억원, 서구 52억원, 남구 67억원, 북구 55억원, 광산구 84억원입니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 등을 고려해 정부에서 ...
2018년 12월 17일 -

제천참사 1년, 진상평가위 구성 무산
◀ANC▶ 충북 제천에서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이번 주에 1년이 됩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진상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은 아직도 마련되지 않고 있는데요. 유가족이 포함된 진상 평가위원회 구성도 무산됐습니다. 충북MBC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안전을 비용으로만 생각하는 인식이 법의 사각지대로 그대로 ...
허지희 2018년 12월 17일 -

전남도 올해 으뜸 시책 '국제수묵비엔날레'
전남을 빛낸 올해 최고 시책으로 '국제 수묵비엔날레 개최'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추진한 주요시책 34건을 평가해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10건'을 선정했고 이 가운데 최고의 시책으로 '국제 수묵비엔날레 개최'를 뽑았습니다. 이 밖에도 '고용*산업 위기지역 지정', '행복둥지사업 추진', '모두가 행복한 ...
김윤 2018년 12월 17일 -

내년부터 지자체 일자리 주도..정부는 지원
지방 지자체가 일자리를 창출하면 중앙정부가 이를 뒷받침하는, '지역주도형 전국 청년일자리'가 올해 만명에서 내년엔 2만 6천명으로 늘 전망입니다. 또 5,60대의 경력을 활용하는 '지역 기획형 일자리'가 새로 도입되고, 노인일자리사업도 기초연금 수급권자 참가자가 부족하면 노령 저소득층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자...
장용기 2018년 12월 17일 -

요양병원 인허가 과정서 뇌물수수 '벌금형'
광주지법은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57살 A씨에게 벌금 5백만원과 추징금 240만원을 선고하고 자격 정지형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광주 모 구청 공무원인 A씨는 지난 2015년에 요양병원 진입로 부지 기부채납을 승인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요양병원 시공업자와 병원 직원으로부터 10여 만원 가량의 식사 접대와 2백...
2018년 12월 17일 -

의료급여 부당수급 한의사 등 징역·벌금형
광주지법은 사기와 사기방조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 48살 A 등에 대해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하는 등 의료인 5명에 대해 징역형이나 벌금형 등을 선고했습니다. 광주 모 한방병원에서 근무했던 이들은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환자의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7천 8백여 만원의...
2018년 12월 17일 -

내년에 버스도착 안내단말기 130대 설치
광주시가 내년에 버스도착 안내단말기 13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광주시는 2022년까지 1천 1백여 곳에 버스도착 안내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27%의 설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버스도착 안내단말기에는 미세먼지 상태와 현재 온도 등 다양한 정보가 표시될 예정입니다.
2018년 12월 17일 -

내년 광주시교육청 예산 2조 1,479억 확정
광주시교육청의 내년 예산이 2조 1천 479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1천 454억원 7.3%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학교 시설공사비 등 이른바 '쪽지예산'으로 의심되는 예산은 증액된 반면 저소득층 자녀 방과후 자유 수강권 지원 예산은 6억 4천여 만원이 감액됐습니다.
2018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