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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퀄컴연구소,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협약
광주시가 미국의 정보통신기술연구소인 퀄컴연구소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와 퀄컴연구소는 도시 빅데이터를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공동연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퀄컴연구소 한국지사 광주 설립에 협력하게 됩니다. 스마트시티는 교통환경이나 공공서비스 등...
2018년 11월 02일 -

산단 내 업체 10곳 중 6곳 작업복 세탁소 없어
광주 산업단지에 위치한 업체 10곳 중 6곳에 작업복 세탁소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하남산단과 진곡산단 등에 있는 1백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6%의 기업에 작업복 세탁소가 없어 근로자들이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집에서 세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근로...
송정근 2018년 11월 02일 -

전남대 치과병원, 러시아 진출 위한 설명회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이 러시아 극동지역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설명회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에서 열었습니다.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은 지난달 23일부터 5일간 의료관광 에이전시 업체와 러시아 국립종합검진센터 등에게 전남대 치과병원을 소개하고 두 나라의 의료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
남궁욱 2018년 11월 02일 -

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 현장간담회 열려
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광주전남 현장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령의 제개정을 앞두고 지역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한 시민들은 주민자치회를 내실화하기 위해선 상응하는 권한과 재...
2018년 11월 02일 -

광주형일자리 기반될 빛그린산단 체육관 국비확보
광주형 일자리의 첫 프로젝트가 자리잡게 될 광주 빛그린 산단에 개방형 체육관을 짓는 위한 국비 50억원이 확보됐습니다. 광주시는 정부가 공모한 노사상생형 지역 일자리모델에 광주형 일자리의 기반시설로 추진 중인 빛그린산단 개방형 체육관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개방형 체육관은 실내체육관과 수...
2018년 11월 02일 -

날씨
광주 전남 지역은 오늘 오후부터 서쪽에서 들어온 따뜻한 공기의 영향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화순이 영하 1.2도로 아침 최저 기온이 가장 낮고, 곡성 영하 0.4, 나주 0.7, 광주 5도 등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어제보...
남궁욱 2018년 11월 02일 -

광주형일자리 전격 합의
(앵커) 현대차 투자 유치를 위한 막판 협상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노동계가 세 차례 원탁회의 끝에 새로운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현대차와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일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세 차례의 원탁회의 끝에 광주시와 노동계가 최종 협상안에 합의했습니다. 광주형 일자...
2018년 11월 02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현대차 투자유치를 위해 광주시와 한국노총이 새로운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현대차가 합의안을 받아들일 지가 막판 고비로 남았습니다. ------------------------------------- 조직폭력배의 도피생활에 악용된 가짜 운전면허증은 신분확인 수칙을 지키지 않은 탓에 발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수인 2018년 11월 02일 -

무안, 어린이집 운영 실태는?..전수 조사 착수
◀ANC▶ 사립 유치원 비리에 대한 학부모들의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참에 어린이집도 들여다보자는 여론 속에 전라남도가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자녀 3명을 둔 30대 직장인. 유치원 비리가 불거지면서 다른 학부모들처럼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INT▶유치원*...
박영훈 2018년 11월 02일 -

무안, 어린이집 운영 실태는?..전수 조사 착수
◀ANC▶ 사립 유치원 비리에 대한 학부모들의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참에 어린이집도 들여다보자는 여론 속에 전라남도가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자녀 3명을 둔 30대 직장인. 유치원 비리가 불거지면서 다른 학부모들처럼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INT▶유치원*...
박영훈 2018년 1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