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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외국인학생 불법 취업 적발1
(앵커) 조선대학교에 어학연수 받으러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불법으로 취업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대학이 앞장서서 불법 취업을 알선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정을 듣고보면 딱한 구석도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송정근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농산물을 보기 좋게 포장해 일선 소매업체에 납품하는 담양의 한 가...
송정근 2018년 09월 27일 -

조선대, 외국인학생 불법 취업 적발1
(앵커) 조선대학교에 어학연수 받으러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불법으로 취업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대학이 앞장서서 불법 취업을 알선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정을 듣고보면 딱한 구석도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송정근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농산물을 보기 좋게 포장해 일선 소매업체에 납품하는 담양의 한 가...
송정근 2018년 09월 27일 -

진도군, "일단 쓰고 보자"..급수선 예산으로 여객선
◀ANC▶ 섬지역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급수선을 지으라고 정부가 예산을 지원했는데 엉뚱하게 여객선을 만든 곳이 있습니다. 정부가 안 된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진도 팽목항에서 뱃길로 1시간 떨어진 진목도. 저수지가 없어 1년 365일, 가뭄입니다. 식수와 생활용...
양현승 2018년 09월 27일 -

진도군, "일단 쓰고 보자"..급수선 예산으로 여객선
◀ANC▶ 섬지역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급수선을 지으라고 정부가 예산을 지원했는데 엉뚱하게 여객선을 만든 곳이 있습니다. 정부가 안 된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진도 팽목항에서 뱃길로 1시간 떨어진 진목도. 저수지가 없어 1년 365일, 가뭄입니다. 식수와 생활용...
양현승 2018년 09월 27일 -

장흥, 고수온, 양식어장이 사라진다
◀ANC▶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면서 양식장의 집단 폐사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일상적으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양식어민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잠수부들이 건져올리는 키조개마다 속이 텅 비어있습니다. 종패를 심은 지 2년 가량 지난 것으로 가을 출하를 코 ...
문연철 2018년 09월 27일 -

장흥, 고수온, 양식어장이 사라진다
◀ANC▶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면서 양식장의 집단 폐사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일상적으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양식어민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잠수부들이 건져올리는 키조개마다 속이 텅 비어있습니다. 종패를 심은 지 2년 가량 지난 것으로 가을 출하를 코 ...
문연철 2018년 09월 27일 -

진도, "일단 쓰고 보자"..급수선 예산으로 여객선
◀ANC▶ 섬지역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급수선을 지으라고 정부가 예산을 지원했는데 엉뚱하게 여객선을 만든 곳이 있습니다. 정부가 안 된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진도 팽목항에서 뱃길로 1시간 떨어진 진목도. 저수지가 없어 1년 365일, 가뭄입니다. 식수와 생활용...
양현승 2018년 09월 27일 -

진도, "일단 쓰고 보자"..급수선 예산으로 여객선
◀ANC▶ 섬지역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급수선을 지으라고 정부가 예산을 지원했는데 엉뚱하게 여객선을 만든 곳이 있습니다. 정부가 안 된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진도 팽목항에서 뱃길로 1시간 떨어진 진목도. 저수지가 없어 1년 365일, 가뭄입니다. 식수와 생활용...
양현승 2018년 09월 27일 -

신안, 섬 중학생들..강강술래의 원형 전승
◀ANC▶ 추석 때 많이 하는 강강술래는 흔히 여자들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신안 비금도에는 남녀가 함께 하는 '뜀뛰기 강강술래'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강강술래의 원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뜀뛰기 강강술래'를 섬 중학생들이 전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
김윤 2018년 09월 27일 -

신안, 섬 중학생들..강강술래의 원형 전승
◀ANC▶ 추석 때 많이 하는 강강술래는 흔히 여자들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신안 비금도에는 남녀가 함께 하는 '뜀뛰기 강강술래'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강강술래의 원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뜀뛰기 강강술래'를 섬 중학생들이 전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
김윤 2018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