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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붕괴 수사, 3월 중순부터 관련자 사법 처리 속도
광주공공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정밀 분석 결과가 회신되는 3월 중순을 기점으로 책임자들에 대한 사법 처리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경찰은 현재 국립재난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사고의 복합적인 원인을 밝히기 위한 과학적·기술적 정밀 분석과 보완 감정을 진행 중입니다.수사 당국...
박승환 2026년 02월 11일 -

김영남 전 광주시의원, 서구청장 출마 선언
김영남 전 광주시의원이 오늘(11) 기자회견을 열고"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광주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김 전 의원은 "지금 서구에 필요한 건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정치력과 책임 있는 행정경험"이라며 6·7대 시의원과 서울에너지공사 상임감사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정책 역량을 강조했습니...
정용욱 2026년 02월 11일 -

제자 성추행 국립대 교수 징역 2년..법정구속
법원이 여제자들을 수시로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의 한 국립대 교수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했습니다.광주지법 형사3단독은스승의 지위를 이용한 범죄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고,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해당 교수는 재판 과정에서 제자들의 주장이 허위라...
박승환 2026년 02월 11일 -

광주·전남, "10개 핵심 기관 이전 요구..농협중앙회 1순위"
광주시는 오늘(11)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10개 핵심 공공기관의 광주전남 이전을 공식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이전을 요구한 10개 핵심 공공기관은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 등으로,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 중 농협중앙회를 1순위로 꼽았습니다.광주시는 "어느 지역에 어떤 ...
천홍희 2026년 02월 11일 -

'전두환 회고록 출판 금지' 내일 대법원 선고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전두환 회고록'의 출판 금지 여부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내일(12) 오전 11시에 내려집니다.이번 선고는 지난 2022년 대법원에 사건이 접수된 지 3년 4개월 만으로, 앞서 1·2심 재판부는 회고록의 북한군 개입설 등을 허위 사실로 판단해 출판 금지와 손해배상을 결정했습니다.5.18 단체들...
박승환 2026년 02월 11일 -

GIST-ARM, 5년 간 반도체 설계 인재 1400명 양성
광주과학기술원이 세계 1위 반도체 설계 기업인 영국의 암(ARM)과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설립되는 ‘지스트-암(GIST-ARM) 스쿨’은 향후 5년간 1,4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영국에 본사를 둔 암(ARM)은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설계를 전...
정용욱 2026년 02월 11일 -

농협광주본부, 설맞이 지역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설을 맞아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직거래장터가 마련됐습니다.농협광주본부 앞에서 열린 이번 직거래장터에는광주지역 15개 농축협에서 준비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과일·한우 등이시중가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됐습니다.또, 구매 고객과 밴드 가입 고객등을 위한다양한 행사도 함께 마련돼 장터를 찾은 ...
이재원 2026년 02월 11일 -

ACC <파편의 파편: 박치호·정광희> 전시
수묵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박치호·정광희 작가의 작품이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 박치호 작가는 인간 내면에 대한 탐구의 결과를 황혼에 이른 신체와 얼굴을 통해 표현했고 정광희 작가는 깨뜨린 달항아리 파편을 설치 작업으로 재구성해 상처와 회복에 대한 사색을 담았습니다. 전시...
박수인 2026년 02월 11일 -

다문화·1인가구와 설 명절 체험 행사 진행
광주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다문화 가족과 1인 가구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 행사인 ‘다복다복’을 개최했습니다.참가자들은 전통 음식과 연을 직접 만들며 명절 문화를 체험했으며, 완성된 음식을 인근 경로당과 양동시장 상인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온기를 더했습니다.광주서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
주지은 2026년 02월 11일 -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첫 도전과제 '2028 G20' 유치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11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첫 도전과제로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선언했습니다.김 지사는 민주주의 성지이자 에너지·AI·문화 중심지라는 강점을 내세워 광주와 전남이 행사를 나눠 치르는 '분산형 개최' 방안을 유치 전략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번 선언은 "G...
주현정 2026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