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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1년 만에 또 강도 행각 벌인 50대 징역 9년
출소 1년 만에 또 강도 행각을 벌인50대에게 징역형이 내려졌습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해 10월 광주 한 술집에서 업주의 손발을 묶어 제압한 뒤, 카드를 훔쳐 160만원을 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5살 남성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여성 홀로 운영하는 가게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만큼 죄질이 ...
박승환 2026년 04월 08일 -

'투표하겠다' 96%.. '대통령 잘하고 있다' 92%
◀ 앵 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6.3지방선거 투표 참여 의향과 함께,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도물었는데요.96%가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고,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도열 명 중에 9명 이상이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이어서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이번 6.3지방선거 투표 참여 의...
한신구 2026년 04월 08일 -

광주MBC, 민주당 통합시장 경선 후보 여론조사, 오후 6시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가 오는 12일 시작되는 가운데관련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8) 오후에 공개됩니다.광주MBC가 지역 언론사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선민형배, 김영록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도와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정당 지지도 등이 발표됩니다.여론조...
정용욱 2026년 04월 08일 -

광주 기독선교기지·환벽당 등 세계유산 등재 본격화
광주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주 남구 양림동 일대의 기독선교유산과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사전자문 절차를 거칠 경우해당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
정용욱 2026년 04월 08일 -

검찰, '관급공사 부당 개입 의혹' 전현직 곡성군수 불기소
검찰이 관급공사 계약에 부당하게 개입한혐의를 받는 조상래 현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조 군수와 이 전 군수는 관급공사를 지역의 특정 업체가 낙찰받을 수 있도록 외압을 행사한혐의로 지난 1월 검찰에 송치됐습니다.사건을 수사한 광주지검은 관급공사 수주 과정에서 전현직 군수에...
박승환 2026년 04월 08일 -

AI페퍼스 배구단 해체 수순..'존폐 기로'
(앵커)지난 2021년, 광주 연고의 첫 여자프로배구팀으로 화려하게 출발했던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창단 5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모기업의 재정 부담으로 구단 운영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해체냐 이전이냐를 두고 갈림길에 섰습니다.과거 프로팀을 떠나보냈던 광주 겨울 스포츠의 아픈 역사가 되풀이될지 우려가...
김영창 2026년 04월 07일 -

[안동]"명품 90% 할인?"..수천 명 몰렸는데 '가품' 논란
(앵커)최근 경북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대규모 의류 할인 행사가'가품 판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유명 브랜드 제품을 크게 할인 판매한다는 소식에 방문객이 몰렸지만,일부 소비자들이 품질에 의문을 제기하자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겁니다.안동문화방송, 김경철 기자입니다. (기자)수백만 원대 명품 가방과 ...
김경철 2026년 04월 07일 -

"나프타 없다"..수급 절벽 해소 총력
(앵커)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석유화학 핵심 원료인나프타 조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업체마다 공장 가동률을 줄이며근근히 버티고 있지만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른셧다운 공포가 커지고 있는데요당정이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한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산단내 LG화학은지난달말부...
김종태 2026년 04월 07일 -

[춘천] "이제는 검문 안 받아도 됩니다".. 민통선 초소 60년 만의 개통
(앵커)민통선 안에 사는 강원도 철원 마현리 주민들은집을 갈 때도, 밭일을 하러 갈 때도군부대의 삼엄한 검문을 받아야 했습니다.이렇게 60년 넘게 이어진 통제에 지친 주민들의끈질긴 건의 끝에,드디어 이 초소가 이전됐습니다.춘천문화방송, 김준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동이 막 튼 새벽부터군 장병들이 도로에 모여...
김준겸 2026년 04월 07일 -

5·18은 '운동', 부마는 '항쟁' 개헌안 명칭 논란
(앵커)얼마 전 발의된 개헌안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이 담기면서 지역사회의 기대가 큽니다.하지만, 명칭을 두고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개헌안에 부마는 '항쟁'으로 표기된 반면, 5·18은 '민주화운동'으로 명시됐기 때문인데요.왜 이런 표현의 차이가 발생한 건지, 개헌 과정에서 명칭 수정은 현실적으로 가능...
박승환 2026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