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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 '1004' 골드 차량번호 빼낸 광주 서구청 공무원들 적발
광주 서구는 '5555', '1004' 등 이른바 자동차 골드번호 350여 건을 불법 등록해 준 현직 공무원 10명을 무더기 적발했습니다.서구 자체 감사결과 이들은 일반 민원인 차량에 골드번호를 임의 등록한 뒤 취소하는 방식으로 번호를 확보했으며,이렇게 확보한 번호판은 무작위 추출 원칙을 어기고 직접 지정해 넘겨준 것으로 ...
주지은 2026년 06월 17일 -

진보당 "전남광주 20조 지원 보장해야"
진보당 광주시당은 국무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에 정부가 약속한 '4년간 총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계획이 전혀 담기지 않았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김주업 진보당 광주시당위원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이 단 2주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없다며, 정부의 지원 약속이 말에 ...
주현정 2026년 06월 17일 -

광주비엔날레, 창작공간 7곳서 '작가 탐방' 진행
광주비엔날레가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광주·전남 기반 작가들을 연구하는 'GB 작가탐방 2026'을 진행합니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공간 집, 뽕뽕브릿지 등 광주 전역의 7개 창작공간에서 참여 작가와 비평가가 1대1 대담을 나누는 공개 토크 형식으로 이뤄집니다.첫 행사는 23일 오후 4시 ...
주현정 2026년 06월 17일 -

고3 교실에서 대선 명함 돌린 전 교사 벌금형
지난해 제21대 대선 당시 고등학교 3학년 교실들을 돌며 특정 후보의 명함과 선거 인쇄물을 배부한 전직 교사에게 법원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 장우석 판사는 위법한 선거운동에 대해 "올바른 선거문화를 배워 나가는 학생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해당...
주현정 2026년 06월 17일 -

새벽 광주 고물상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17) 오전 0시 20분쯤광주 서구 덕흥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40분 만에 꺼졌습니다.불이 났을 당시 고물상 안에는 사람이 없어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소방당국은 고물상 내 쌓여있던 폐박스에서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6월 17일 -

해상풍력 미래 한눈에… "전남이 미래 공급망 중심"
(앵커)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컨퍼런스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국내외 기업 73곳이 참가해 시장 전망과 투자 방향을 논의했는데요.특히 여수와 고흥 해역에 단지 조성이 추진되면서지역의 새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국내·외 해상풍력 관련 기관과...
박현주 2026년 06월 16일 -

육사 총동창회 "장성 이전 안돼"…국방부 "확정 안 돼"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와 전임 육군참모총장 등은 국방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비판하며,서울 태릉의 육사를 전남 장성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 기반의 질적 하락이 우려된다며 반대했습니다.이처럼 장성 이전설 등이 불거지며 학부모 단체까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국방부는 '...
주현정 2026년 06월 16일 -

[제주]콘크리트 메운 소하천‥"담수어류 주요 서식지"
(앵커)제주 서귀포시가 반려동물 수영장을 만든다며용천수가 흐르는 소하천을 콘크리트로 메워버렸습니다.제주도가 지정한 연안습지인데다 다양한 생물이 서식해 보존가치가 높은데도사업 추진 과정에서 별도의 환경 조사를 실시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제주문화방송, 남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회색 콘...
남민주 2026년 06월 16일 -

"담배 끄라니 비아냥"… 흉기 소동으로 번진 청소년 흡연 갈등
(앵커)얼마 전 광주에서 상습 흡연을 하던 고등학생들과 이를 훈계하던 주민 사이에 시비가 붙어, 급기야 주민이 흉기를 휘두르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단순한 일탈 청소년과 예민한 주민 사이의 감정싸움으로 치부하기엔, 지역 사회의 갈등 골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무슨 일인지 박승환 기자가 현장에 한...
박승환 2026년 06월 16일 -

[강원영동] 약 효능 있다고 하니 '베고 벗기고' 수난
(앵커)최근 강원도 태백에 있는 함백산 일대에서수십 년 된 나무들이 훼손된 채 발견됐습니다.약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나무를 마구 훼손한 것으로 보입니다.MBC강원영동, 조규한 기자입니다.(기자)해발 천3백여 미터 함백산 줄기입니다.산 고개를 오가는 도로에서, 등산로를 따라 10여 분을 걸어 들어갔습니다.울창한 ...
조규한 2026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