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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하려던 삼부자는 처벌 위기..학생들은 여전히 줄담배
(앵커)최근 일탈 청소년들을 이른바 '사이다'식으로 엄벌하는 콘텐츠가 유행하고, 교육당국은 교권 확립을 외치지만 현실은 딴판입니다.어제 집 앞 흡연 고교생들을 훈계하다 조롱을 당해 흉기를 들었던 가족이 형사처벌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이렇게 많은 학생이 담배를 피면서피해를 주는 데도 아무런 조...
박승환 2026년 06월 17일 -

[대전] 장마철 타이어 점검..."전기차 더 주의"
(앵커)장마철을 앞두고 빗길 운전을 걱정하는 분들 많으시죠.빗길에서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제동거리가 1.7배나 길어져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특히, 배터리가 장착돼 무거운 전기차는 빗길에 더 취약하다고 합니다.대전문화방송, 김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5톤 화물차가 넘어져 있습니다.터널 인...
김지혜 2026년 06월 16일 -

[포항]어항 공사로 해녀 피해.."잡을 게 없어 물질 접을 판"
(앵커)포항 호미곶항 인근 해녀들이 어항 정비 공사에 따른 환경 오염 등으로 어획고가 급감했다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해양수산 당국은 법적으로 해녀 조업은 보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인데요,결국 보상을 받으려면 해녀들이 직접 피해 사실을 입증한 뒤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할 수밖에 없다고...
장성훈 2026년 06월 16일 -

'1004·7777' 황금번호판의 비밀… 접대받고 빼돌린 구청 직원들
(앵커)'3333'이나 '4000'처럼특정 숫자가 반복되거나기억하기 쉬운 자동차 번호판을,이른바 황금번호판이라고 하는데요.접대를 받고 이런 번호판을차량등록 대행업체에 빼돌린 공무원들이 적발됐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3333‥번호판 네 자리가 같거나,4000처럼 천 단위로 떨어지는 차량 번호들.이른바 '황금번호판'...
주지은 2026년 06월 17일 -

[충북]설악산에서 지리산까지..생태축 잇는 ‘속리산 산양’
(앵커)한때 멸종 위기에 몰렸던 산양이 백두대간을 따라 터전을 넓혀가고 있습니다.설악산과 오대산, 월악산으로 이어진 산양의 서식지를 덕유산과 지리산 등 남부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인데요.남부권 산양 복원의 핵심 거점으로 꼽히는 속리산에서의 방사 현장을 MBC충북, 이승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숲속에 설치된...
이승준 2026년 06월 15일 -

교섭단체도 거부·의장단도 독식?..."협치 의지 있나?"
(앵커)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에 이어 지역 기초의회에서도 민주당의 '의장단 독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순천시의회 소수정당 당선자들이 원구성을 앞두고 민주당의 일방통행을 규탄하고 나섰는데요,교섭단체 조례마저 부결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 입니다. (기자)이번 지방선거...
문형철 2026년 06월 17일 -

2026_6_17 오늘의 주요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가광주MBC에 출연해 초대 특별시 주청사 주소지로 전남 동부청사가 위치한 순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1004'나 '7777'처럼 일반 운전자들은 받기 힘든 이른바 황금번호판을 업자들과 짜고 빼돌려 온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시의회 부의장...
주현정 2026년 06월 17일 -

지역 수두 유행..예방수칙 준수 당부
급성 발진성 감염병인 수두 환자가 지역에서도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전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전남지역 수두 신고 건수는 62명으로 전주 23명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시·군별로는 여수시가 12명으로 가장 많고광양시와 구례군이11명과 8명으로 그 다...
김종태 2026년 06월 17일 -

오늘 오후 소나기…내일 밤부터 비
오늘(18)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린 데 이어, 오후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5에서 3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다시 지나겠습니다.내일(19) 저녁부터는 광주와 전남 전역에 비가 시작돼 모레(20)까지 이어지겠으며, 내일 예상 강수량은 5에서 20밀리미터입니다.오늘과 내일까지는 낮 기...
주현정 2026년 06월 17일 -

벽돌 들고 도심 배회… 40대 특수절도 송치
광주 도심에서 벽돌을 든 채 거리를 배회하다 자전거를 훔쳐 달아난 40대가 붙잡혔습니다.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저녁 6시 25분쯤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한 남성이 벽돌을 들고 다니며 행인들을 따라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경찰은 신고자와 함께 주변을 수색한 끝에 자전거를 타고 도주하던 이 남성을...
박승환 2026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