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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원인 '인재'로 결론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의 원인은 부실시공과 감독 소홀이 겹친 '인재'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광주경찰청은 오늘(18) 중간수사결과 자료를 발표하고, 설계도를 임의로 변경해 시공 불량을 유발하고, 자격 없는 노동자에게 용접을 맡기는 등 안전 의무를 저버린 혐의로 시공사 현장대리인과 ...
박승환 2026년 06월 18일 -

5·18 암매장 추정지서 온전한 형태 유해 4구 발견
5·18민주화운동 직후 계엄군의 희생자 암매장 추정지였던 광주 북구 옛 효령공동묘지 일대에서 온전한 형태의 유해 4구와 불완전한 뼛조각 등이 발견됐습니다.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이번 발굴은 지난해 "5·18 직후 군용 트럭이 핏자국이 묻은 마대를 실어 나르는 것을 봤다"는 시민 제보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발견...
박승환 2026년 06월 18일 -

90년 역사 광주극장,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환경 개선
광주 동구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인 '광주극장 100년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된 사업비 5,500만 원을 투입해 광주극장의 냉난방기 등을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1935년 개관한 광주극장은 국내에 유일하게 남은 단관극장이자 지역의 상징적 문화공간으로, 동구는 극장의 역사성 보존을 위해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도 추...
박승환 2026년 06월 18일 -

새벽 광주 한 빌라서 불..3명 연기흡입
오늘(18) 새벽 4시 20분쯤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입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소방당국은 인덕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6월 18일 -

민형배 당선자 "통합특별시 주청사 주소지, 순천 고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가초대 특별시 주청사 주소지로 전남 동부청사가 위치한 순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민 당선자는 어제(17) 광주MBC '빛나는 나의 도시'에 출연해, 행정 체제의 균형 발전을 위해 광주·무안·순천 청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약한 순천을 주청사 주소지로 등록하는 안을 구상 중이라...
주현정 2026년 06월 17일 -

세계 49개 인권단체, 스타벅스 '탱크데이' 본사 책임 촉구
5·18 당일 계엄군 투입과 박종철 고문 사건을 연상시키는 마케팅을 펼친스타벅스 코리아를 향해, 5·18기념재단 등 전 세계 49개 인권단체가 미국 본사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와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했습니다.단체들은 정용진 회장의 사과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형식적 대응에 그쳤다며, 역사적 상처를 상업적으로 활...
주현정 2026년 06월 17일 -

김영록 전남지사, 24일 퇴임 후 나주 정착
이달 24일 이임식을 끝으로 8년간의 전남도정을 마무리하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퇴임 후 나주에 정착하기로 했습니다.완도 출신인 김 지사는 본인이 주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현장에서 지역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가정사 등으로 서울에 뒀던 주소지를 이달 말 나주로 이전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김...
주현정 2026년 06월 17일 -

[포항]어항 공사로 해녀 피해.."잡을 게 없어 물질 접을 판"
(앵커)포항 호미곶항 인근 해녀들이 어항 정비 공사에 따른 환경 오염 등으로 어획고가 급감했다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해양수산 당국은 법적으로 해녀 조업은 보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인데요,결국 보상을 받으려면 해녀들이 직접 피해 사실을 입증한 뒤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할 수밖에 없다고...
장성훈 2026년 06월 16일 -

참교육 하려던 삼부자는 처벌 위기..학생들은 여전히 줄담배
(앵커)최근 일탈 청소년들을 이른바 '사이다'식으로 엄벌하는 콘텐츠가 유행하고, 교육당국은 교권 확립을 외치지만 현실은 딴판입니다.어제 집 앞 흡연 고교생들을 훈계하다 조롱을 당해 흉기를 들었던 가족이 형사처벌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이렇게 많은 학생이 담배를 피면서피해를 주는 데도 아무런 조...
박승환 2026년 06월 17일 -

금호타이어, 이전 주민 설명회에서 "안전 최우선" 다짐
금호타이어가 공장 이전 설명회를 열고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금호타이어는 어제(17일)빛그린산단 주변 함평 월야면 백야마을에서 주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공사 추진 일정등을 공유했습니다.또, 공사 현장에 교통신호수를 상시 배치하고차량 과속.과적을 방지해 분진과 소음...
이재원 2026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