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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농사도 비상…과수 피해 신속 대처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과수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광주특별시는 34억 원을 들여 물 공급시설과 방상팬, 미세 물분사 장치, 환기시설 등을 지원하며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또 현장 점검과 기술지도를 강화해 과일의 햇볕 피해와 생육 부진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입니다.
문연철 2026년 07월 26일 -

광주 온 김민석 "'메가프로젝트 지원 기구를 1호 기구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오늘(26) 광주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의 메가프로젝트는 나라와 당, 호남을 살리는 승부수"라고 강조했습니다.이 후보는 광주과학기술원 초청강연회에서 "당 대표가 되면 3대 메가프로젝트와 방향성을 지원하는 기구를 1호로 출범하겠다"며 "당정의 완벽한 일치로 메가프로젝트, 지방성...
주지은 2026년 07월 26일 -

전남드래곤즈, 경남FC와 1:1 무승부
전남드래곤즈가 경남FC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습니다.어제(25)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2 19라운드 경기에서 전남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성공시켰지만, 후반에 경남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결국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2승 7무 9패, 승점 13점으로 리그 16위에 그치고 있는 전남...
문형철 2026년 07월 26일 -

해남서 밭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숨져.. 온열질환 추정
어제(25) 오후 3시 15분 쯤 해남 황산면의 한 밭에서 일을 하던 태국 국적의 3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소방당국은 해당 남성이 더운 날씨에 밭일을 하다 온열질환을 겪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호 2026년 07월 26일 -

광주특별시, 조직개편 반발에 '노사 공동 협의체' 구성
광주와 전남 통합 이후 조직개편안을 둘러싸고 양측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위해 '노사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광주청사와 무안청사 노조가 앞서 공동으로 요구했던 노조 참여 협의 기구를 시가 수용하면서 성사됐으며, 양측의 조직·인사 담당 부서 등이 동등...
주지은 2026년 07월 26일 -

광주특별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일(27)부터 8월 셋째 주까지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학생 4천500여 명에게 점심·저녁 식사와 온종일 돌봄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이를 위해 광주와 전남의 지역아동센터 179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41개소를 '틈새돌봄센터'와 '점심돌봄센터'로 지정하고 돌봄 운영시간도 확대 지원합니다.초등학생...
주지은 2026년 07월 26일 -

개들 앞에서 유기견 안락사...보호소 관계자 선고 유예
다른 유기견이 보는 앞에서 유기견을 안락사시킨 보호소 관계자에게 선고유예가 내려졌습니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재판장은 지난해 2월 광주특별시 곡성군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 5마리를 안락사 시키는 모습을 다른 유기견들이 목격하게 한 A씨에게 "시야를 가리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아 동물보호법을 위반했...
주지은 2026년 07월 26일 -

장윤기, 내일 3차 공판, '납치계획 정황' 대화록 증거 인정
장윤기가 범행 전 납치를 계획했다는 정황이 담긴 지인과의 대화 내용이 재판 증거로 인정됐습니다.이에 따라 내일(27) 오전 10시에 열릴 장윤기에 대한 세번째 공판에는 장윤기 범행의 계획성을 확인하기 위해 예정됐던 장윤기의 고등학교 동창과 사회복무요원 당시 동료 등 지인들의 증인신문 계획은 철회됐습니다.이번 ...
주지은 2026년 07월 26일 -

장성 황룡면 공장 화재 5시간만 진화.. 다친 사람 없어
어제(25) 밤 8시 55분쯤 광주특별시 장성군 황룡면 신호리의 한 고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약 5시간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공장 건물 3동이 완전히 불에 탔지만, 공장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직원 4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소방당국은 불이나며 폭발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등의 진...
주지은 2026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