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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범 광주 중수청 준비는 얼마나?
(앵커)오는 10월이면 검찰청이 사라지고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할 중대범죄수사청이 신설되죠.광주에도 지방 중수청이 들어서는데,출범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어디까지 준비됐는지 또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박승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한때 북광주세무서가 임시로 사용했던 건물.지난해 초 세무서가 이전...
박승환 2026년 08월 19일 -

난간 없는 갓길에서.. 광주장애인복지관 휠체어 이용객 추락사
(앵커)광주의 한 장애인복지관에서 휠체어를 탄 50대 중증장애인이 경사로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사고 현장에는 추락을 막을 난간조차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설 관리 부실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구급차가 도로로 내달리고, 잠시후 119 차량도 급히 뒤따라 갑니다.어제(18) 낮 광주 북구...
주지은 2026년 08월 19일 -

[부산]순유출 최저에 출생 최다...인구 감소 변곡점?
(앵커)부산의 상반기 순유출 인구 규모가 37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출생아 수도 2021년 이후 최다로 나타났는데, 인구 감소 구조에 변곡점이 온 걸까요?부산문화방송, 류제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올 상반기 부산의 순유출 인구가 4천104명을 기록했습니다.지난 1989년 이후 37년 만에 최저 수준.여...
류제민 2026년 08월 18일 -

[충북]도자기부터 반도체까지.. 명장 기술 잇는 청년들
(앵커)충북은 젊은 기술인들이 지역에 자리 잡고 성장하도록 명장들이 기술 전수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습니다.이른바 '충북청년명장' 사업인데요.전통 도자기부터 첨단 반도체까지 명장들과 합력해 청년 명장을 길러내고 있습니다.MBC충북, 신병관 기자입니다.(기자)청주에서 도자기 공방을 운영하는 박지수 씨,고등학생 때...
신병관 2026년 08월 18일 -

멈춰선 '영호남 상생교량'…내년 착공 목표로 재시동
(앵커)전남 광양과 경남 하동을 잇는 남도2대교 건설 사업이 중앙투자심사 반려 이후 2년 만에 다시 추진됩니다.섬진강을 가로지르는 교량이 완공되면 호남과 영남의 교류 협력이 한층 더 넓어지고 교통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김주희 기자입니다.(기자)광양시 다압면에서 하동군 악양면을 연결하는 남...
김주희 2026년 08월 18일 -

[강원영동] 세계적 산악 강국이라는데...보관마저 힘든 '영광의 기록'
(앵커)우리나라를 세계적인 산악 강국으로 이끈 영광의 기록들이 정작 사라질 위기입니다.국립산악박물관에 원로 산악인들의 유물 기증이 잇따르고 있지만, 정작 수장고는 공간적 한계에 달해 체계적인 유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MBC강원영동, 이준호 기자입니다.(기자)설악산 자락에 자리한 국립산악박물관.우리...
이준호 2026년 08월 18일 -

교무실에 홈캠 설치한 광주 모 초등 교감 불구속 송치
동료 교직원들 몰래 교무실에 홈캠을 설치한 교감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지난 4월 광주의 한 초등학교 측의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한 광주 동부경찰서는 해당 홈캠과 교감의 휴대전화 연동 사실을 확인했습니다.경찰은 교감이 교무실 내 동료 교사들의 대화를 엿듣기 위해 녹음이 ...
주지은 2026년 08월 19일 -

'세계 최고의 배'를 노린다.. 나주배 수출 성장세
(앵커)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나주의 대표 특산품인 '나주배'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봄철 저온 피해와 한여름의 폭염을 이겨내고 이뤄내 성과라 그 의미가 남다른데요세계로 향하는 선적 현장에 정용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올해 수확한 탐스러운 햇배가 작업대 위로 쉴새없이 밀려들...
정용욱 2026년 08월 19일 -

광주·전남체육회 해산 후 통합체육회로
광주시체육회와 전라남도체육회가 각자 해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로 거듭납니다.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양 체육회는 최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통합 방향과 일정, 회장 선거 관리 규정 개정안 등을 협의하고 있습니다.또, 오늘(20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통합 준비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고, 통합 준비위원회...
이재원 2026년 08월 19일 -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순천대·목포대 이권 다툼 말고 통합 노력해야"
광주시민사회단체가 순천대와 목포대를 향해 지역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통합을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어제(19) 성명서를 내고 "두 대학의 이권 다툼으로 전남지역 공공의대와 부속병원 설립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며 "지역민들은 지역의 의료 격차 해소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게 될 것이...
박승환 2026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