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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돌풍, 지역서도 응원
(앵커) 호주 오픈 준결승에 올라 대한민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정현 선수가 부상 때문에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팬들에겐 깊은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정현 선수는 3년 전 광주 유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따는 등 광주와의 인연도 남다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6일 -

광주FC, 일본 미드필더 사토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일본 출신의 미드필더 미노리 사토를 영입했습니다. 사토 선수는 라트비아와 우즈백 프로축구리그에서 활약했고 넓은 시야와 스피드를 활용한 공간침투 능력이 뛰어나 1부 리그 승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광주FC는 밝혔습니다. 광주 FC는 순천에서의 1차 전지훈련을 끝낸 뒤 내일(27일) 일본으로 출국해...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6일 -

KIA 김선빈 연봉, 250% 오른 2억 8천만원
지난해 타격왕인 기아 타이거즈 김선빈 선수의 연봉이 250% 인상됐습니다. 기아는 2017년 8천만원을 받았던 김선빈과 올해 2억 8천만원에 연봉협상을 마무리지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야수 안치홍은 1억원 오른 3억 2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투수 임기영은 1억이 오른 1억 3천만원, 포수 김민식...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5일 -

KIA 김선빈 연봉, 250% 오른 2억 8천만원
지난해 타격왕인 기아 타이거즈 김선빈 선수의 연봉이 250% 인상됐습니다. 기아는 2017년 8천만원을 받았던 김선빈과 올해 2억 8천만원에 연봉협상을 마무리지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야수 안치홍은 1억원 오른 3억 2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투수 임기영은 1억이 오른 1억 3천만원, 포수 김민식...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4일 -

광주시청 역도팀 창단
광주시청 소속의 역도팀이 창단됐습니다. 광주시는 고광구 코치를 비롯한 전대운, 김상윤 등 6명의 선수로 구성된 역도팀을 만들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역도팀 창단으로 광주시청에는 보디빌딩과 육상, 양궁과 근대 5종 등 5개 종목의 운동 경기부를 두게 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4일 -

광주시청 역도팀 창단
광주시청 소속의 역도팀이 창단됐습니다. 광주시는 고광구 코치를 비롯한 전대운, 김상윤 등 6명의 선수로 구성된 역도팀을 만들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역도팀 창단으로 광주시청에는 보디빌딩과 육상, 양궁과 근대 5종 등 5개 종목의 운동 경기부를 두게 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3일 -

기아 전지훈련, 선수 40명·코치진 15명 참가
기아 타이거즈의 일본 전지훈련에 40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이번 스프링 캠프에는 양현종과 헥터, 최형우 등 선수 40명과 코치진 15명 등 모두 55명이 함께 하며 재활 중인 윤석민 선수와 고향 팀에 복귀한 정성훈 선수도 참가합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다음달 1일부터 40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며 2월 중순부...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3일 -

세계 수영대회 입장권*수송 대책 준비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조직위원회가 수송 대책과 입장료 가격 책정 등 준비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광주 수영대회조직위원회는 종목별로 경기장 배치가 확정됨에 따라 이를 토대로 선수단과 관중들의 수송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입장료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관중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3일 -

평창 올림픽을 즐기는 방법
(앵커) 하지만 아주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비용을 덜 들이거나 편안하게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윤근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광주에서 평창까지 한 번에 가는 대중교통편은 현재로선 없습니다. ◀INT▶ (버스가 있다면 한 번쯤 애기 데리고 생각은 해 볼 것 같은데...) 그나마 나...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3일 -

멀어서, 비싸서 평창 올림픽 못 간다
◀ANC▶ 이제 17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 올림픽, 북한과 단일팀 추진과 북한 예술단 방문 등으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광주,전남에서는 평창으로 가는 교통편이 마땅치 않고, 숙박할 곳을 찾기도 힘들어 직접 현장에서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관심은 많은데 멀어서.. 또 비싸서.. 멀어진 평창 올림픽, 김인정 기자가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