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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묻는 수영대회 궁금증
(앵커) 이렇게 세계수영대회 준비에는 속도가 붙고 있지만 대회 개최 사실조차 모르는 분들도 있고, 궁금해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시민들이 뭘 궁금해하는 지 들어보고 그 답을 준비했습니다.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INT▶ + CG (광주에서 세계수영대회가 열려요?) 2년마다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내년 여름에...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3일 -

윤정섭 개폐회식 총감독 "광주정신 세계로"
(앵커)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북한의 참가 가능성 등 대회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내년 광주 수영대회도 개폐회식을 연출할 총감독이 선임되는 등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는데요.. 개폐회식이 어떻게 준비될 지 김철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아름다운 다뉴브강 특설무대에서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3일 -

수영대회 조직위, 대회 홍보로 업무 시작
2019년 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가 홍보 캠페인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광주공항과 송정역,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광주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며 1년 반 앞으로 다가온 광주대회를 알렸습니다. 또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 '달이'를 앞세워 수영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2일 -

기아 타이거즈 최고의 해
광주 시민들에게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 가운데 하나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우승일 겁니다. 8년 만에 통산 11번째 우승을 거머쥐며 최고의 해를 보냈는데요, 반면 프로축구 광주FC는 최하위를 기록하며 2부 리그로 내려앉았습니다. 박수인 기잡니다. ◀VCR▶ - 기아 타이거즈 우승 순간 - 8년을 기다린 팬들에...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30일 -

KIA 양현종, 연봉 23억 원에 1년 재계약
기아타이거즈의 양현종 선수가 연봉 23억 원에 기아 구단과 재계약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양현종 선수가 조계현 단장과의 면담을 통해 연봉 23억 원에 1년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을 마친 뒤 양현종 선수는 고액 연봉을 받는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내년 시즌에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29일 -

KIA 양현종, 연봉 23억 원에 1년 재계약
기아타이거즈의 양현종 선수가 연봉 23억 원에 기아 구단과 재계약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양현종 선수가 조계현 단장과의 면담을 통해 연봉 23억 원에 1년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을 마친 뒤 양현종 선수는 고액 연봉을 받는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내년 시즌에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28일 -

광주은행 배드민턴 남자 실업팀 창단
광주은행이 배드민턴 남자 실업팀을 창단했습니다. 실업팀은 감독과 선수 7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감독에는 KTG, KGC인삼공사 감독을 역임한 유갑수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배드민턴팀은 창단 3년 이내 전국대회 우승과 우수 선수 발탁을 통해 2020년 도쿄 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28일 -

서재응, 기아 타이거즈 코치진 합류
은퇴 이후 야구 해설가로 활동해온 서재응 전 기아 타이거즈 투수가 친정팀 코치로 복귀해 지도자로서 첫 발을 뗍니다. 기아 타이거즈 구단에 따르면 최근 서재응 코치와 계약을 했고, 정확한 보직은 코치진이 마무리되면 확정될 예정입니다. 서 코치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2008년 기아로 옮겨온 뒤, 2009년 우승에 기여했...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20일 -

기아, 골든글러브 5명 배출
기아 타이거즈 선수 5명이 2017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오늘 열린 2017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 부문에는 양현종 선수가, 2루수 부문은 안치홍, 유격수 부문은 김선빈, 외야수 부문에 최형우,버나디나 선수가 수상했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KBO 골든 포토상까지 수상해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MVP에 이어 올 시즌 ...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13일 -

'팔색조' 조계현, KIA 타이거즈 단장으로 선임
현역시절 '팔색조'로 불리며 활약한 조계현 KIA 수석코치가 구단 운영을 총괄하는 단장으로 선임됐습니다. KIA 구단은 '조계현 코치가 올 시즌 감독과 선수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했다'며,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바탕으로 팀을 운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989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한 조계현 단장...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