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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지훈련, 선수 40명·코치진 15명 참가
기아 타이거즈의 일본 전지훈련에 40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이번 스프링 캠프에는 양현종과 헥터, 최형우 등 선수 40명과 코치진 15명 등 모두 55명이 함께 하며 재활 중인 윤석민 선수와 고향 팀에 복귀한 정성훈 선수도 참가합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다음달 1일부터 40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며 2월 중순부...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2일 -

평창 올림픽을 즐기는 방법
(앵커) 하지만 아주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비용을 덜 들이거나 편안하게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윤근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광주에서 평창까지 한 번에 가는 대중교통편은 현재로선 없습니다. ◀INT▶ (버스가 있다면 한 번쯤 애기 데리고 생각은 해 볼 것 같은데...) 그나마 나...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2일 -

멀어서, 비싸서 평창 올림픽 못 간다
◀ANC▶ 오늘은 올림픽 소식을 집중 보도합니다. 올림픽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경우라면 평생 한두번이겠죠.. 평창올림픽은 북한까지 참가해서 더욱 더 직접 가서 보고 싶을 겁니다. 그런데 광주전남에선 같이 즐기기 힘든 왠지 남의 잔치 같습니다. 평창까지 가는 것도.. 숙박 예약도.. 비싼 관람권도.. 이래저래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2일 -

세계 수영대회 입장권*수송 대책 준비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조직위원회가 수송 대책과 입장료 가격 책정 등 준비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광주 수영대회조직위원회는 종목별로 경기장 배치가 확정됨에 따라 이를 토대로 선수단과 관중들의 수송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입장료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관중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22일 -

2019 수영대회, 남부대 수영장으로 확정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이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수영연맹과 협의한 결과 당초 계획했던 대로 남부대 수영장을 주경기장으로 하고 이 곳에서 경영과 다이빙 경기를 치르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수구는 남부대 축구장, 씽크로나이즈드 수영은 염주체육관,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9일 -

정성훈, KIA 타이거즈와 입단계약
내야수 정성훈이 친정팀 KIA 타이거즈와 연봉 1억원에 입단계약을 맺었습니다. 광주일고를 졸업한 정성훈은 지난 1999년 해태에 입단한 이후 LG 트윈스에서 중심타자로 활약해왔습니다. 정성훈은 친정팀인 기아에서 기회를 준 데 대해 감사한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9일 -

제 2의 임기영·김민식을 찾아라
(앵커) 기아가 지난 시즌 우승을 일궈낸 원동력의 하나는 젊은피 수혈이었습니다. 올 시즌 기아에 새로 가세한 신인과 군 전역 선수들은 제 2의 임기영과 김민식을 꿈꾸며 주전들에게 당찬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임기영, 시즌 내내 4선발로서 팀 우승에 주...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9일 -

KIA 타이거즈 "올해도 우승한다"
(앵커) 오늘은 12번째 우승을 위해 기지개를 켜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기아는 지난해 효율적인 투자와 성공적인 리빌딩을 통해 통합 우승을 이뤄냈죠 이달말 일본 전지훈련을 앞두고 마지막 체력테스트가 열리는 등 선수들이 본격적인 몸 만들기를 들어갔습니다. 먼저 김철원 기자가 선수들의 각오와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9일 -

2019 수영대회 주경기장 남부대로 확정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수영연맹과 협의한 결과 당초 계획했던 대로 남부대 수영장을 주경기장으로 하고 경영과 다이빙 경기를 치르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수구는 남부대 축구장, 씽크로나이즈드 수영은 염주체육관, 하이다이빙은 조선대 운동장에서 치르고, 수영 마라톤인 '오픈 워터'는 수질과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8일 -

제 2의 임기영·김민식을 찾아라
(앵커) 기아가 지난 시즌 우승을 일궈낸 원동력의 하나는 젊은피 수혈이었습니다. 올 시즌 기아에 새로 가세한 신인과 군 전역 선수들은 제 2의 임기영과 김민식을 꿈꾸며 주전들에게 당찬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임기영, 시즌 내내 4선발로서 팀 우승에 주...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