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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올해도 우승한다"
(앵커) 오늘은 12번째 우승을 위해 기지개를 켜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기아는 지난해 효율적인 투자와 성공적인 리빌딩을 통해 통합 우승을 이뤄냈죠 이달말 일본 전지훈련을 앞두고 마지막 체력테스트가 열리는 등 선수들이 본격적인 몸 만들기를 들어갔습니다. 먼저 김철원 기자가 선수들의 각오와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8일 -

국제수영연맹 대표단, 남부대 수영장 방문
코넬 국제수영연맹 사무총장이 경기장을 둘러보고 조직위와 주경기장 선정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코넬 총장 등 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은 오늘(17) 오전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등을 둘러본 뒤 이 곳과 월드컵 경기장 중 어느 곳을 주경기장으로 하는 게 좋을지 조직위측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넬 총장은 내일까지...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7일 -

무등경기장 야구장 리모델링 연내 착공
무등경기장 야구장 리모델링 공사가 이르면 올해 안에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올해 25억 원의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상반기 중에 설계 용역에 들어가 이르면 올해 안에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458억 원을 들여 무등 야구장 자리에 아마추어 야구장과 스포츠 시설, 지하 주차장과 공원 등을 조성하...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7일 -

김주찬, '2+1년 총액 27억' 재계약
기아 타이거즈의 11번째 우승을 이끈 김주찬 선수가 총액 27억원에 기아와 재계약 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계약 기간 2년에 옵션 1년을 조건으로 계약금 15억원, 연봉 4억원 등 총액 27억원에 김주찬 선수와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기아 주장을 맡았던 김주찬은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3할이 넘는 타율로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7일 -

김주찬, '2+1년 총액 27억' 재계약
기아 타이거즈의 11번째 우승을 이끈 김주찬 선수가 총액 27억원에 기아와 재계약 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계약 기간 2년에 옵션 1년을 조건으로 계약금 15억원, 연봉 4억원 등 총액 27억원에 김주찬 선수와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시즌 기아 주장을 맡았던 김주찬은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3할이 넘는 타율로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6일 -

국제수영연맹 15일 광주 방문
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오늘(15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를 방문합니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에 지난해 11월 방문 때 요구했던 남부대 주경기장의 동선 보완 등 주요 경기장의 보완 사항들을 조직위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대표단에게 완벽한 시설 구축...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5일 -

국제수영연맹 15일 광주 방문
국제수영연맹 대표단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내일(15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를 방문합니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에 지난해 11월 방문 때 요구했던 남부대 주경기장의 동선 보완 등 주요 경기장의 보완 사항들을 조직위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대표단에게 완벽한 시설 구축...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4일 -

함평에 기아타이거즈 2군 전용구장 들어선다
함평에 기아타이거즈 연습장에 이어 2군 전용구장이 들어섭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기아차는 학교면 곡창리 일대에 '함평-기아 챌린저스 필드 퓨처스리그 전용구장'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3년 함평 챌린저스필드 연습장이 개장된 데 이어 퓨처스리그 전용구장이 들어서면 야간경기와 관람이 가능해...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12일 -

광주FC 전용 연습구장 올해 말까지 완공
프로축구 광주FC를 위한 전용 연습구장이 오는 8일 착공에 들어갑니다. 올해 말 완공 예정으로 옛 염주양궁장 부지에 들어서는 연습구장은 천연과 인조 잔디구장 각 1면씩 모두 2면의 국제 규격을 갖춘 축구장입니다. 광주시는 또, 월드컵 보조경기장을 축구 전용구장으로 개보수하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6일 -

광주FC 전용 연습구장 올해 말까지 완공
프로축구 광주FC를 위한 전용 연습구장이 오는 8일 착공에 들어갑니다. 올해 말 완공 예정으로 옛 염주양궁장 부지에 들어서는 연습구장은 천연과 인조 잔디구장 각 1면씩 모두 2면의 국제 규격을 갖춘 축구장입니다. 광주시는 또, 월드컵 보조경기장을 축구 전용구장으로 개보수하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