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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2025.7.11
폭염 경보 속에 곡성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노인이 숨졌지만 정부의 온열질환 사망자 통계에는 잡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인구가 감소하며 성장세를 멈췄지만 혁신도시 발전을 논의할 기구들은 수년째 운영되지 않는 등 광주 전남이 손을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
2025년 07월 10일 -

온열질환자 매년 느는데.. 통계는 그대로?
(앵커)폭염 경보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전남 곡성에서 밭일을 하던8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더위에 의한 열사병으로 추정되지만,오늘 공개된 정부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무엇이 문제인지임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어제(9) 오후 1시 50분쯤, 전남 곡성 겸면의 한 고사리 밭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
임지은 2025년 07월 10일 -

광주시, 폭염 종합 대책 강화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광주시가 폭염 대응 대책을강화하기로 했습니다.폭염대응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주재한강기정 광주시장은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당초 계획보다 2배 많은하루 20대의 살수차를 투입하기로 했고,폭염 취약지를 중심으로 파라솔형 그늘막 130여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또 지역 ...
송정근 2025년 07월 10일 -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발전 멈춰...“광주·전남, 2차 이전에 적극 대비해야”
(앵커)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던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인구가최근 감소하는 등성장이 멈춘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하지만 혁신도시 발전을 논의할 기구들은수년째 운영되지 않고 있어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이재명 대통령은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공기...
김초롱 2025년 07월 10일 -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지역 대학 '긴장'
(앵커)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교육 공약 중 하나가 ‘서울대 10개 만들기’인데요.지역 거점 국립대에서울대 수준의 재정을 지원하겠다는 건데,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지역 대학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지역 거점 대학을 서울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이재명 대통령의 교육 공약 중하나인 ‘서...
유민호 2025년 07월 10일 -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경선 선출 전망
국민의힘 광주시당이대부분 단선으로 선출해온 광주시당위원장을경선을 통해 선출할 전망입니다.안태욱 국민의힘 광주 광산을 당협위원장은어제(10)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지역의 기형적 정치구조 혁파와외연 확대 등을 통해내년 지방선거 승리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며광주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김정현 현 광주시...
송정근 2025년 07월 10일 -

남녘의 여름을 즐기는 멸종위기 '긴꼬리딱새'
(앵커)멸종위기종의 여름 철새로 파란 눈을 가진 긴꼬리딱새가 남녘에서 서식이확인됐습니다.집을 짓고,새끼를 부화시켜 둥지를 떠나기까지모습이 MBC카메라에 생생하게 담겼습니다.허연주 기자입니다.(기자)해발 150미터의 전남의 한 야산 숲속입니다.긴꼬리딱새 부부가 맹감나무 줄기에 집을짓느라 분주합니다.날개와 꼬...
허연주 2025년 07월 10일 -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에 동학 의병 정신 담아야"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에동학 의병과 대동 세상의 정신을 담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신민호 전남도의회 의원은5분 발언을 통해나주에 곧 개관할 예정인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에는 민중이 보이지 않는다며이름도 없이 쓰러진 수많은 전남 동학의병의 역사와 민중의 혼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동학 ...
송정근 2025년 07월 10일 -

[부산] 폭염 속 무더위쉼터..장애인에겐 무용지물
(앵커)이른 폭염에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는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상황입니다.정부나 시가 여러 폭염대책을 내놓고 있는데무더위쉼터도 그중 하나죠.그런데 장애인들에겐 이 무더위쉼터가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곳입니다.부산문화방송 유태경 기자입니다.(기자)30년 전 교통사고로 지체 장애인이 된 황미자 씨.30도를 넘...
유태경 2025년 07월 10일 -

[강원영동] 동해안 가자미도 자원 고갈위기... 어획 총량 제한한다.
(앵커)동해안에서 꾸준히 많이 잡히는 어종인 가자미도 이제는 흔하다는 말이 점점 옛말이 되고 있습니다.변동폭이 심각한 상황이라 정부가 어획량을 제한하는 강수를 두기로 했습니다.MBC강원영동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오후 들어 항포구에 기선 저인망, 일명 트롤 어선들이 들어옵니다.일반 어선들이 이른 아...
김형호 2025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