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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청년층 표심 중요(여론조사-4)
(앵커) 선거연령이 만18세까지 확대되면서 청년층 유권자들이 전보다는 많아졌습니다. 여기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10대와 20대의 표심에 따라 정치지형에도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치지형의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여론조사에 나타난 10대와 20대의 표심을 이계상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c...
이계상 2020년 04월 09일 -

3차 여론조사 광주
(앵커)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을 앞두고 광주MBC를 비롯한 광주전남의 5개 언론사가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대상은 광주 전남의 관심 선거구 11곳입니다. 광주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우세지만 북구갑 선거구는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CG1)광주 북구갑 지역에서는 선두권의 ...
송정근 2020년 04월 08일 -

여론조사 전남
(앵커) 이번엔 전남을 보겠습니다. 여론 조사를 실시한 모든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앞선 가운데, 목포에선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양상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전남 목포 선거구에서는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C.G 1)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 김원이 후보 42.7%, ...
이재원 2020년 04월 08일 -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여론조사-3)
(앵커) 이번 총선에서는 처음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기 때문에 정당 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도 관심사입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격인 '더불어시민당'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정의당과 열린민주당도 의미있는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전남 11...
이계상 2020년 04월 08일 -

미래한국당 지도부, 광주 찾아 지지 호소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미래한국당 지도부가 광주를 찾아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지속가능한 호남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 지도부는 호남 출신 비례대...
이계상 2020년 04월 08일 -

(이슈인-사회) 선관위 투표소 확정...유의사항은
(앵커) 선거관리위원회가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소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당장 모레(10)부터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요. 이번 선거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투표 방법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선관위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박정준 홍보과장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
이미지 2020년 04월 08일 -

관심 선거구..북구갑 경쟁구도
(앵커) 4.15 총선의 관심 선거구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광주 북구갑 선거구의 경쟁구도와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토박이 주민들이 가장 많이 분포해 있는 북구갑 선거구에는 모두 다섯 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습니다. 일찌감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한 조오섭 ...
이계상 2020년 04월 07일 -

민주당 광주시당,'어제와 내일 잇는 광주' 공약
4.15 총선에 출마하는 광주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어제와 내일을 잇는 미래도시 광주'를 기치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 8개 선거구 공천 후보들과 함께 정책공약 발표회를 갖고 인공지능과 자동차, 문화중심도시 등 광주의 미래비전을 담은 5대 정책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민주당 후보...
이계상 2020년 04월 07일 -

(이슈인-정치) 이번주 사전투표 시작, 선거 중반 판세
(앵커) 지난 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각 정당과 후보들은 이전보다 조용하지만, 치열하게 스스로를 알리고 있는데요. 선거 중반 판세를 점검하고, 이후 상황 전망해보겠습니다. 오승용 킹핀정책리서치 대표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 ...
이미지 2020년 04월 06일 -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텃밭 민심잡기 출격
21대 총선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 가운데 찾아온 첫 주말을 맞아 후보자들은 거리 유세 없이 직접 유권자들을 찾아 나서는 차분한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은 유권자들을 찾아 돌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개혁 과제 완수를 위해 집권 여당에 힘을 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현역 의원들이 다수 포진한 민...
이재원 2020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