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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정세균 예비후보
(앵커) 대선 주자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정세균 예비후보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네 안녕하십니까?) Q. 후보님의 기대만큼 지지율이 오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걱정은 없으십니까?좀 긴장은 되죠. 그런데 때가 있을 것입니다. 정세균의 ...
윤근수 2021년 07월 19일 -

윤석열 "광주의 한 경제번영으로 승화"
(앵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제헌절에 맞춰 광주를 찾았습니다. 윤석열 예비후보는 광주의 한을 이제는 경제번영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환영과 규탄, 엇갈린 반응 속에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국립 5.18묘지를 찾았습니다. 묘역에서는 박관현 열사와 홍남순 변호사, 김태홍 의원의 묘소...
윤근수 2021년 07월 17일 -

(대담)윤석열 대선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앵커)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광주MBC 뉴스룸에 나와 있습니다. 직접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십니까) 1. '정치 참여 선언' 이후 처음으로 광주에 오셨습니다. 광주 방문에 어떤 의미를 담았습니까? 2.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후보님은 어떻게...
윤근수 2021년 07월 17일 -

대선 경선 후보를 만나다..'이낙연'
(앵커) 여야 대선 후보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근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의 공약과 철학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오프닝 멘트** 여야 대선 후보들의 포부와 대선공약을 들어보는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낙연 후보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
송정근 2021년 07월 16일 -

추미애 "윤석열 전 총장은 독버섯"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광주MBC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윤석열 전 총장을 독버섯에 비유하며 맹비난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해서도 개혁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잡니다. (기자) 민주당의 추미애 후보는 윤석...
윤근수 2021년 07월 15일 -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를 만나다..'추미애편'
(앵커) 광주MBC는 이번주부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을 만나 대선 공약과 지역 공약을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 주자는 추미애 후봅니다. 추 후보는 불공정 불평등을 혁파하는 개혁과 함께 문재인 정권을 이어갈 후보라고 자신을 피력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오프닝 멘트** 안녕하십...
송정근 2021년 07월 15일 -

대선 레이스 본격화...호남의 선택은?
(앵커) 민주당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가 6명으로 추려졌습니다. 대선 예비후보 등록도 시작됐습니다.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호남을 향한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민주당 경선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우선 관심은 결선 투표 여부입니다. 상대적으로 앞서가는 이재명 후보는 ...
윤근수 2021년 07월 12일 -

마지막 호남 민심 구애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닻을 올린 가운데 다음주, 치열한 경쟁이 예고돼 있습니다. 후보들은 예비경선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을 찾아 호남민심에 마지막 구애 신호를 보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대선 후보 가운데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송정근 2021년 07월 02일 -

지방선거 D-1년...특징과 변수는?
(앵커) 내년 6월 1일로 예정된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어떤 특징과 변수가 있고, 무엇을 눈여겨봐야할지 윤근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대선 이후 1년여만에 치러진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4명을 당선시켰습니다. 기초단체장 역시 67%, 전국 시군구의 2/3를 민주...
윤근수 2021년 05월 31일 -

민주 서삼석, 최고위원 선거 기호 5번 부여
호남권 단일 후보로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서삼석 의원이 기호 5번을 부여받고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서 의원은 "각 가정에 전기를 연결하는 전봇대처럼 청년들의 의지와 바람을 정부와 민주당에 전달하는 전봇대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대안으로 "20~30대 선출직 비율을 대폭 늘리도록 민주당 당규를 손보겠다"...
양현승 2021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