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선거
담양*함평*영광*장성, 민주당 김선우 예비후보 출마
4.15 총선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전 문화복지신문 김선우 대표가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선우 대표는 현재까지 유일하게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로 출마선언과 함께 관광경제특구, 지역경제순환센터 등 5가지 지역발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1월 10일총선 100일..호남민심 호소
(앵커) 4.15 총선이 백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당들의 민심잡기 경쟁에도 불이 붙었습니다. 정의당과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오늘 광주로 출동했고, 민주당은 호남 열세 지역구에 전략공천 카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심상정 대표를 포함한 정의당 지도부가 5.18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심상정 ...
이계상 2020년 01월 06일총선 100일 앞으로..호남정치 주목
(앵커)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어느덧 백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새로운 선거제도 아래 치러지는 첫 총선에서 호남의 정치 지형이 어떻게 바뀔 지,전국적인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 이후 광주전남지역의 선거운동이 뜨거워졌습니다. 공식 출마 기...
이계상 2020년 01월 05일21대 총선 박빙 선거구 '주목'
(앵커) 오늘도 여론조사 결과로 뉴스 시작합니다. 총선을 백여 일 앞두고 광주MBC가 뉴시스*무등일보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선거구의 절반 정도가 접전 양상이었습니다. 어느 선거구에서 어떤 후보들이 박빙의 대결을 펼치고 있는지 분석 결과를 먼저,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각 선거구...
이계상 2020년 01월 02일2020년 다짐 "총선 승리" "5.18 진상규명"
(앵커) 해마다 신년 초에는 5.18묘지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 올해는 총선과 5.18 40주기를 앞두고 있어서 유난히 참배객들이 많았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20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날. 국립 5.18민주묘지는 아침부터 정치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각 정당의 시당 위...
남궁욱 2020년 01월 02일안철수 정계 복귀 선언 호남 정치 영향은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정계 복귀를 선언하면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호남 정치권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안 전 대표의 국민의당은 광주에서 8석 전남에서 8석을 휩쓸었지만 이후 합당과 분당을 거듭하면서 호남지역의 지지층이 분산되거나 이탈한 상탭니다. 총선을 앞두고 중도·보수세력이 ...
박수인 2020년 01월 02일21대 국회의원 선거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 공개
내년 4.15 총선을 앞두고 MBC와 뉴시스, 무등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1일) 저녁 공개됩니다.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유권자 9천 백여 명을 대상으로 18개 선거구별 국회의원 후보자 선호도와 정당 지지도 등을 묻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
이계상 2019년 12월 31일이러자고 1년 싸웠나...'선거개혁 후퇴'
(앵커) 선거법 개정안 처리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선거 개혁 문제로 국회가 제 할 일은 못하고 1년 내내 싸움만 하면서 '식물국회','동물국회'라는 비판을 받았는데 정작 개정된 선거법은 무늬만 개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여야의 극한 대치 속에 패스트트랙, 즉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
윤근수 2019년 12월 25일정의당 이승남 광주 북구갑 출마 선언
이승남 정의당 광주 북구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광주 북구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승남 정의당 북구위원장은 개혁과 전환의 길을 가로막는 기득권 양당 정치의 벽을 뚫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에 되고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과감한 재정 확대로 더불어 잘 사는 복지국가 대한민국을 ...
이계상 2019년 12월 25일김성환 광주 동남을 선거구 출마 선언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성환 예비후보는 민생을 외면하고 정당의 이익만을 고집하는 정치현실이 안타깝다며 20여년의 국정 경험을 살려 현재의 정치폐단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에 진출하면 의원의 3대 의무인 입법과 예산...
이계상 2019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