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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개*폐회식 준비 착수
광주 U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흥행의 성패를 가를 개회식과 폐회식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합니다 광주 U대회 조직위원회는 개회식과 폐회식 준비를 위해 다음달 중에 각계의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10월부터는 총감독 선임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또 개폐회식을 통해 광주를 알릴 아이디어를 광범위하...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7일 -

(리포트)광주 U대회, 직접 나선 위원장
◀ANC▶ 광주 U대회 조직위원장인 강운태 광주시장이 대회 준비 상황을 직접 챙기고 나섰습니다. 김윤석 사무총장의 구속으로 어수선한 조직 분위기를 추스르고, 업무 공백도 줄이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윤근수 기자 ◀END▶ 광주 U대회 조직위원회 전체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강운태 조직위원장이 처음으...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6일 -

(리포트) 광주교도소 어찌하나
(앵커) 광주 교도소가 내년 말쯤이면 삼각산으로 옮기게 됩니다. 이 터가 갖는 역사성을 고려해 민주주의전당을 세우려는 계획이 추진중인데, 광주시의 뜻대로 되기에는 현실적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삼각산에 새로운 교도소가 건립되고 있습니다. 공정률이 50%를 넘어서 내년 말쯤엔 교...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6일 -

광주시 청소용역 근로자 정년 62세로 연장
광주시 청소용역 근로자의 정년이 현행 60살 보다 2살 더 연장됐습니다. 광주시는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고용불안과 생계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시청사 청소용역 근로자의 정년을 2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청사 용역 근로자 31명 가운데 다음달 퇴직예정인 근로자 2명 등 9명이 정년 연장 혜택을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6일 -

광주U대회 경기시설 축소 추진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비용 감축과 흑자 대회를 위해 일부 경기장과 훈련장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 U대회 조직위원회는 모두 76개의 경기장과 훈련장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농구와 테니스,축구 등 5개 종목은 경기 시설을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축소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6일 -

광주시, 하계 U대회 경기장 건설 박차
2015 하계 U 대회가 채 2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광주시가 경기장 건설에 박차를 가합니다. 광주시는 남구 진월동에 증축할 예정인 U대회 테니스장의 경우 국제 규격의 경기장 확충과 관중석 등 부대 시설 보강을 위해 다음달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 남구 주월동 짚봉산 권역에 새로 짓는 양궁장도 다음달에 기본...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5일 -

빛그린산단 부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광주전남 공동 산업단지인 빛그린산단 부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됩니다. 광주시는 빛그린 산단 부지 가운데 광주지역 1.86제곱킬로미터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다음달 1일부터 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해제된 지역은 광산구 덕림동과 삼거동 일원으로 지난 2008년 9월 1일 최초 지정 이후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4일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정부 예산 반영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한 정부 예산안이 기획재정부 2차 심의에 일부 반영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예산으로 시가 요구한 201억 원 가운데 52억 원가량이 기재부 2차 예산안 심의에서 반영됐습니다.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3차 심의에서도 예산 반영이 확정될 경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4일 -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 에픽스 포럼 열려
국제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인 에픽스 포럼이 열렸습니다. 2015 하계 U 대회 조직위와 유엔 스포츠개발 평화사무국은 어제(23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명사와 대학생들이 서로의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는 에픽스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이남 작가와 장미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스테판버그 국제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4일 -

'체 게바라' 의상 지휘자 징계 없이 경고 조치
광복절 기념행사 때 단원들에게 '체 게바라' 티셔츠를 입혀 논란을 일으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가 징계 대신 경고 조치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광복절 기념 공연 준비과정과 지휘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특별한 의도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돼 징계위원회에는 회부하지 않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회...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