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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크루즈 6년 만에 재개..손님맞이 준비
(앵커) 중국 정부가 중국인들의 한국 단체관광을 6년 만에 허용하면서 중국발 크루즈 운항도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벌써부터 제주에 오겠다는 크루즈 기항 신청이 잇따르고 있는데 제주도와 관광업계는 손님맞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문화방송 조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의 사드 보복과 함께 중국발 크루즈 운...
송정근 2023년 08월 14일 -

내국인 관광객 감소 관광업계 매출 '뚝'
(앵커) 여름 휴가철을 맞았지만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관광업체들의 매출이 크게 줄고 대표 렌터카 업체는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 제주문화방송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제주시 용담해안도로의 한 식당. 손님으로 북적여야할 시간이지만 한산하기만 합니다. 지...
송정근 2023년 08월 08일 -

광주 소비자물가 오름세.. '공공요금*신선식품' 주도
공공요금과 신선식품 인상 등의 여파로 광주의 소비자 물가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광주의 소비자 물가는 111.48로 전달에 비해 0.1%,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서는 2.2% 상승했습니다. 채소와 과일 등 신선식품의 경우 전달에 비해 4.8%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2.2% 각각 상승해 오름...
한신구 2023년 08월 02일 -

광주 광천동재개발 본궤도에...관리처분계획 인가
광주 광천동 재개발 사업이 관라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광주 서구가 광천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면서, 조합은 이주와 철거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됐습니다. 해당 재개발지역에는 아파트 53개동, 5천 6백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그동안 광주 최대규...
조현성 2023년 07월 08일 -

"폐배터리 재활용"...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탄력
(앵커) 이차전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광양만권에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기업이 들어섰습니다. 신산업 투자를 통한 포스코의 체질 개선과 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축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 이차전지 관련 업체들이 밀집한 율촌산단. 포스코 그룹 계열사인 HY클린메탈 공장...
문형철 2023년 07월 08일 -

'빚으로 버틴다' .. 하반기도 불투명
(앵커) 경기 침체와 고금리 여파 등으로 지역 기업들은 빚을 내서 근근이 버텨가고 있습니다. 건설과 부동산에 집중된 지역경제 바탕에 기인한 요인이 큰데, 문제는 올 하반기에도 체감 경기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아 이같은 상황이 반복될 우려가 높다는 겁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금리와 물가 인상, ...
한신구 2023년 07월 07일 -

광주 민간아파트 분양률 큰 폭 하락...35%대 그쳐
올들어 광주 민간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해 1사분기 광주 민간아파트의 평균 초기분양률은 일부 단지의 청약미달 여파로 인해 35 퍼센트에 머물렀습니다. 이같은 분양률은 94%대였던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 수준에 불과합니다 또 지난 4월 ...
조현성 2023년 07월 02일 -

한전 사장 공모 마무리..김동철 전 의원 유력
한국전력을 책임질 차기 사장 공모가 어제 마무리된 가운데 호남 출신의 김동철 전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차기 사장 공모에는 김 전 의원을 포함해 2명 이상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고, 앞으로 약 2개월 동안 서류 심사와 면접, 인사 검증 등의 절차를 밟은 뒤 최종 후보가 결정될 ...
송정근 2023년 07월 01일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청년인력 유출과 지방소멸 과제' 포럼 열어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청년인력'의 유출, '지방소멸 진단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지역경제포럼을 열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임형섭 교수는 광주지역 대졸 취업자의 48%가 광주가 아닌 지역에 취업하며 인구 유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구조와 기업구조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
조현성 2023년 06월 30일 -

석유화학업계 불황 장기화..사업 구조 재편 '고심'
(앵커) 전남 동부권에 있는 석유화학업계가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습니다. 공장을 돌릴수록 손해가 커지는 상황인데 일부 업체에서는 구조 재편에 사업 다각화까지 다양한 대책들이 강구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수시 중흥동 여수산단 내 LG화학 NCC 2공장입니다. NCC는 석유화학제품을 만드는데...
김주희 2023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