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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양파 지난 해 보다 재배 의향 '감소'
가격 폭락의 여파로 마늘과 양파 등 겨울 채소를 재배하려는 농민이 크게 줄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작물재배 의향을 조사한 결과 양파는 전년 대비 5.7%, 마늘은 2% 가량 재배의향이 감소했습니다. 또 겨울배추류와 겨울 무 역시 재배 의향이 줄어든 반면에 겨울 당근은 재배 의향이 높아졌습니다. 농식품부는 양...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15일 -

일조량 증가, 수온 상승..적조 유지
일조량 증가와 수온상승의 영향으로 전남 남해안 해역의 적조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어제(9) 고흥 도양과 금산, 도화해역에 있는 적조띠에서 밀리리터당 최대 천 7백여개체의 유해성 적조생물이 검출됐으며, 여수 돌산 향일암과 남면해역에서도 최대 천 4백개체의 적조생물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10일 -

유기질비료 신청, 농업경영체 등록해야 가능
내년부터는 농업 경영체에 등록되지 않은 농가에는 유기질 비료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업 경영정보와 연계한 유기질 비료 지원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지원하기 위해 내년부터 농영 경영체 등록 농가에 한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유기질 비료 공급 사업은 매년 3백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아직까지 농업경영...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10일 -

키위 사촌 '토종다래'
◀ANC▶ 어르신들이라면 산에서 자라는 '다래' 열매가 익숙하실 텐데요. 이 다래를 먹기 편하게 개량한 '토종다래'가 시험재배를 거쳐 몇 해 전부터 광양지역에서 출하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나무 덩굴마다 알알이 달린 초록빛 열매. 출하철을 맞아 열매를 따고 상품을 골라내는 손길이 바쁩니다. 우...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9일 -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조례 주민발의 청구
전남지역 농민들이 주요 농산물의 최저가격을 보장하는 조례를 주민발의 청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전국여성농민총연합은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조례 제정 청구인명부를 전라남도에 접수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지난 2월, 조례제정 청구서 서명을 받기 시작해 현재까지...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4일 -

배값 폭락...다른 농사도 작황도
◀ANC▶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년 중 가장 큰 대목인 추석 대목을 앞두고 과수농가들이 시름에 빠졌습니다. 오를 줄 알았던 과일 값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인데 특히 배는 폭락 수준입니다. 잦은 비 탓에 논작물과 밭작물도 좋지 않은데다 쌀시장 개방 소식까지 덮치면서 추석을 맞은 농민들이 그야말로 울고 싶은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1일 -

해남 풀무치떼 '출처추적'
◀ANC▶ 해남지역에 갑자기 나타난 풀무치떼.. 처음엔 메뚜기로 알려졌습니다만.. 이 풀무치 떼가 휩쓸고 간 농경지가 그야말로 초토화가 됐습니다. 긴급 방제로 일단 사라졌지만 풀무치떼가 나타난 이유를 두고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풀무치 떼가 지나간 농경지에서 온전한 이...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1일 -

추석 연휴 AI·구제역 특별방역
인구 이동이 잦은 추석 연휴동안 방역 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에 귀성객의 대거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방지를 위해 내일(9월1일)부터 2주일 동안 특별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87개의 공동 방제단을 구성해 축산 농산에 대한 일제 소속을 실시하고, 명절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1일 -

해남, 메뚜기떼에 바닷물 침수까지
◀앵 커▶ 해남지역의 논이 메뚜기떼 습격에 이어 바닷물 침수까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산이면 들녘의 메뚜기 떼는 토종 풀무치로 확인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 떼가 뒤덮은 농경지,, 메뚜기 무리가 옮긴 곳 마다 작물들이 초토화 됩니다. 긴급 방제를 시작된지 사흘째를...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31일 -

해남 메뚜기떼 방제 '비상'
해남지역에 나타난 메뚜기떼가 방제작업에도 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어제부터 메뚜기떼의 이동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친환경 살충제로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지만 개체수가 워낙 많고 번식력이 강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메뚜기떼의 정확한 종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현재도 부화가 진행 중이어...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