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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400mm.. 광주 1939년 이후 최다
오늘(17) 하루 광주에는 410mm 넘는 극한 호우가 내리면서 역대 일강수량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오후 10시 기준 광주 일강수량은 412mm로,이는 1939년 이후 86년만에 최고 극값 1위 경신입니다. 그간 광주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날은 1989년 7월 25일, 335.6mm입니다.
주현정 2025년 07월 17일 -

영산강·광주천 범람 우려…주민 대피령
오늘 하루 광주에만 400mm가 훌쩍 넘는 극한 호우가 내리면서 영산강과 광주천 범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광주 장록교, 풍영정천2교, 용산교 등 영산강 주요 지점의 수위가 홍수 경보 수위를 훨씬 뛰어 넘고 있습니다. 특히 극락교는 경보 기준 수위인8.5미터를 훨씬 뛰어넘어 10미터까지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광주천도...
주현정 2025년 07월 17일 -

[LTE] 광주·전남 시간당 90mm 이상 극한호우‥광주천 등 범람 우려
(앵커)강한 비구름대는 지금호남 지역에 주로 걸쳐져 있는데요.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광주·전남 지역 상황 알아봅니다.범람이 우려되는 광주천에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주현정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기자)네.광주에는 오늘 오전부터세찬 비가 쉬지 않고 내리고 있습니다.이곳 광주천은 수위가 빠르게 높아지...
주현정 2025년 07월 17일 -

광주*전남 시간당 80mm 순식간에 물바다‥ "배수로마다 역류"
(앵커)시간당 80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진광주에서는 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도로가 잠겨 곳곳에서 차들이 멈춰 서고 상습 침수 구역에서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임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광주 북구 오치동의 상점가가흙탕물에 잠겼습니다.배수구에선 흙탕물이 분수처럼 솟아오릅니다.전남대 앞 도로는 흙탕물이 ...
임지은 2025년 07월 17일 -

[LTE] 광주 물 폭탄에 잠기고, 넘치고.. 곳곳 통제
(앵커)광주 MBC 뉴스 특봅니다.오늘 새벽 충남 지역을 강타한극한호우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인명과 재산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먼저 시간당 8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 광주 전남 지역부터 알아보겠습니다.주현정기자, 전해주시죠.(기자)네,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면서 광주천의 ...
주현정 2025년 07월 17일 -

이재명 대통령 "정부 대표해 '제주항공 참사' 사과"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항공 여객기,세월호·이태원·오송 지하차도 등 사회적 참사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사과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6) 청와대에4대 대형 참사 가족과 만난 자리에서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정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유명을 달리한 점에 대해 공식적으로 정부를 대표해 사...
주현정 2025년 07월 17일 -

광주 '호우경보'.. 도로 침수되고 배수관 역류하고
호우 경보가 내려진 광주에서 비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오늘 오전 10시30분 쯤 광주 서구 농성동 건강관리협회사거리 신호등이 꺼지고, 광주신세계와 광주역, 서석고·동강대 일대 등 도심 곳곳의 도로가 침수돼 차량들이 우회하고 있습니다.남구 주월동에서는 한 복도형 아파트 배수관이 역류해 1층 복도 일부가 ...
주현정 2025년 07월 17일 -

숙박업소에서 마약 투약 40대 구속
광주의 한 숙박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하다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3일 새벽 화정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필로폰을 투약한 채객실 기물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SNS에서 마약류를 구매했다는 진술을 토대로마약 유통 경...
주현정 2025년 07월 17일 -

광산교차로 트럭 전도.. "빗길 미끄러짐 추정"
어제(16) 오후 1시쯤, 광주 광산구 광산 교차로를 달리던 1톤짜리 트럭이 넘어졌습니다.이 사고로 운전자 50대 남성이 다리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2025년 07월 16일 -

지하수 발암물질 검출 방치.. 광주 광산구에 이어 북구도
광주 하남산단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북구 본촌산단에서도 같은 물질이 이미 4년 전에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년 동안 실시한 '본촌산단 일대 지하수 토양 오염 실태조사'에서, 신장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TCE가 조사 지점 43곳 ...
임지은 2025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