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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양, 변사체 발견 잇따라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나주시 대호동의 한 수변공원에서 전남 모 대학교 1학년 19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나흘 전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기숙사로 가겠다며 먼저 자리를 뜬 이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에는 광양시 봉강면 백운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심...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6일 -

세월호 2주기 - 잊지 않을게..기억할게..
(앵커) 세월호 2주기를 맞아 세월호를 잊지 말고 기억하자며 중학생들 스스로 자발적 추모에 나선 학교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세월호를 체감하며 2주기를 추모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교실 천장에 노랑 종이배가 매달려 있습니다 세월호의 안전한 인양을 기원하며 학생들이 만들어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6일 -

세월호 2주기 - "내 가족도 지겹습니까"
◀ANC▶ 귀중품을 잃어버리면 찾으려고 애씁니다. 비슷한 걸 보면 그저 내 것 같습니다. 하물며 사람을, 그것도 가족을 영문도 모른채 잃었는데 일부에서 세월호를 이야기 하는게 지겹다고 말하는 걸 어떻게 봐야할까요..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예쁜 나무로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정말 고맙고 기쁘다'...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6일 -

세월호 2주기 - 국정원과 세월호?
◀ANC▶ 세월호와 국정원 사이에 뭔가 있다는 의혹과 증거는 꾸준히 나오는데,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부정할 뿐입니다. 국정원에게 세월호란 무엇일까요.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가 일본에서 도입될 때부터 국정원이 업무담당으로 포함돼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해상사고가 나면 국정원에 보고하도록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6일 -

세월호 2주기 - 팽목항은 오늘
◀ANC▶ 세월호 참사가 꼭 2년을 맞는 오늘진도 팽목항에서는 희생자들을 기리는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은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아파했고,얄궂게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이 모인팽목항 분향소에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자녀들...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6일 -

진상규명③]새로 드러난 의혹..진실에 한 걸음
◀ANC▶ 세월호 진상규명은 안팎의 혼란과 공격으로 시달려 왔습니다. 그 와중에 특별조사위원회가 찾아낸 새로운 의혹들은 왜 진실을 밝혀야 하는지 말해줍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이준석 선장이 세월호를 탈출한 건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 45분. 같은 시간 선내에서는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이...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6일 -

진상규명①]진실 밝혀낼 시간이 없다
◀ANC▶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순탄치 않았던 출발은 조사활동 기간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정부측 해석대로라면 진상규명에 쓸 남은 시간은 두 달 남짓 뿐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시한은 최장 1년 6개월입니다. 지난해 1월 1일 시행된 세월호참사 진상...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6일 -

세월호가족①]"유가족 되는게 소원입니다"
◀ANC▶ 세월호 참사 이후 아직 가족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가 9명 남아 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이 아닌 '유가족'이 되는게 소원이라고 말하며, 바닷속 피붙이 찾는 날을 기다린게 2년이 지났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산 속 노란 리본을 따라 20여 분, 중턱에 오르면 천막 숙소가 나타납니...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6일 -

세월호 2주기 추모 분위기 절정
(앵커) 오늘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꼭 2년이 됩니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기억하겠다는 추모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추모 분위기는 오늘(16일) 절정에 이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고사리 같은 손으로 노란 바람개비와 노란 리본을 만들고 추모 글도 남깁니다. 초등학생들이 세월호 2주기 추모에 나선 겁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6일 -

전남도, 실국장 등 세월호 참사 2년 추모 합동분향
전라남도는 세월호 사고 2년째를 맞아 합동분향소를 운영합니다. 오늘 오전 김영선 행정부지와 우기종 정무부지사 그리고 실국장들은 도청 출입문 근처 윤선도 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고인들의 희생을 추모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6일)까지 직원을 배치해 윤선도 홀 합동분향소를 찾는 도민들을 안내하는 등 추모...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