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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
섬 여행객 증가로 올해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늘어난 772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여객선 이용객 가운데 거문도 항로는 8%, 홍도와 금오도는 각각 6%와 4% 정도 증가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섬 여행객이 증가...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6일 -

사드 배치 철회 촉구 광주시민대회
경북 성주로 확정된 사드 배치 철회를 촉구하는 광주시민대회가 열렸습니다. 사드배치반대 광주 대책회의는 광주 금남로에서 광주 시민대회를 갖고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경제에 타격은 물론 생존을 위협하는 사드 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집회 이후 시내 행진을 갖고 사드 배치의 부당성을 적극 홍...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6일 -

신안 해상에서 60대 선원 실종..해경 수색중
오늘(16) 새벽 3시 30분쯤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 동쪽 4백여 미터 해상에서 조업하던 9.77톤 어선에서 선원 64살 이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정을 투입해 해상수색을 벌이는 한편 선장 등 5명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6일 -

세월호 특조위 "세월호 인양 작업 비과학적"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세월호 선수들기 중단의 이유가 됐던 너울성 파도는 장비 관측이 아닌 육안 관측이었다"며 작업이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조위는 또 "작업 과정에서 선체 일부를 절단하고 93개의 천공을 뚫었으며, 선수들기 과정에서 선체가 손상되는 등 온전한 선체 인양을 하겠다...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6일 -

전남대병원 노조, 60억원대 통상임금 소송 승소
전남대병원 노조가 병원을 상대로 벌인 60억원대 통상임금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3부는 전남대학교 병원 직원 1천여명이 병원 측을 상대로 미지급분 수당 67억원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 지급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복리후생규정에 근거한 수당은 근로 대가이며, 재...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6일 -

양성 평등 주간 기념행사 열려
여성 혐오 범죄와 성차별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성 평등을 주제로 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유도하는 홍보 부스와 체험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또 양성 평등에 앞장선 단체와 시민 등에게...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6일 -

"항소 깜빡" 의원직 상실
◀ANC▶ 여수시의 한 의원이 사기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뒤 후반기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사자는 법원 판결 이후 변호사가 항소 하지 않아 의원직을 상실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수시의회 노순기 의원이 광주지법순천지원으로 부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6일 -

기준치 33배 초과...언제 철거하나
◀ANC▶ 전남지역 172개 학교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납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구체적인 우레탄 철거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학생들은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입니다.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가 넘는 납이 검...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6일 -

집회서 경찰관 다치게 한 농민 8명 집행유예 선고
광주지방법원은 집회에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66살 서 모 씨 등 농민 8명에게 징역 8개월에서 2년 6개월을 선고하며 집행은 2년에서 3년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집회에서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했고 경찰관이 다쳐 그 죄질이 나쁘다"면서도 "경찰관이 많이 다치지 않았고...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6일 -

금품 살포한 예비후보·마을이장 구속 송치
고흥군의회 보궐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은 예비후보와 마을 이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고흥경찰서는 4.13 총선과 함께 치러진 고흥군의회 보궐선거와 관련해 자신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며 한 마을 이장에게 현금 9백만 원을 건넨 혐의로 예비후보 57살 송 모 씨를 구속하고, 어제(15)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