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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끓여주려 온 노모가 아들 시신 발견..수사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밤(30) 11시 40분쯤, 북구 오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53살 정 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시신은 설 명절을 혼자 보내는 아들 정 씨에게 떡국을 끓여주러 온 90대 노모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신장애 3급인 정 씨가 기초생활자로 홀로 지내오다 스스로 목...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31일 -

'악취민원' 해남 AI 매몰지, 이설 가능성 열려
악취 민원이 발생한 해남군 화산면의 AI 매몰지 조기 이설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정부는 "해남군 화산면의 가금류 이동제한이 해제되면 매몰지 이설처리 계획을 세워 재협의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설보다는 탈취제 살포 등으로 소멸처리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추가 매립지 확보가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31일 -

광주 상무지구 옛 토공 사옥 415억원에 매각
광주 상무지구 옛 토지공사 광주전남본부 사옥이 팔렸습니다. LH 광주전남본부는 지난해 12월 수도권 소재의 모 그룹과 옛 토공 광주전남본부 사옥을 매각하기로 계약했습니다. 매각가는 415억원이며 2018년 12월에 토지와 건물 소유권이 해당 그룹으로 완전히 넘어갑니다. 2009년부터 매각이 추진된 옛 토공 사옥은 계속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31일 -

초등학교 야구부, 화마가 앗아간 꿈
◀ANC▶ 갑자기 발생한 화재로 한 초등학교 야구 꿈나무들이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연습장은 물론, 야구 장비가 모두 불에 타면서 떠돌이 훈련을 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갑자기 들이닥친 화마에 실내 연습장을 빼앗긴 광주 모 초등학교. 2층에서 시작된 불은 매서운 유...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31일 -

시멘트 공장서 수리업체 대표 추락사
오늘(30) 오전 8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배합기 수리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대표 63살 안 모씨가 3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작업을 하던 도중 배합기가 작동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기계 오작동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30일 -

설 연휴 남편과 다툰 30대 주부 투신 자살 소동
설 연휴 마지막날 남편과 다툰 30대 주부가 투신 자살 소동을 벌이다 구조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30) 오전 9시 10분쯤, 광주시 북구 본촌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35살 A씨가 아랫집 베란다 난간을 붙잡고 30여분간 투신 자살 소동을 벌이다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설명절 육아와 음식장만 문제로...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30일 -

'세월호 잠수사 사망' 동료잠수사 무죄 확정
세월호 실종자 수색 당시 동료 잠수사가 사망한 책임을 물어 재판에 넘겨진 민간 잠수사에게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민간 잠수사 62살 공 모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공 씨가 "동료가 숨질 당시 감독관 역할을 소홀히 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30일 -

전남 복지시설 70% 노인 편중..자원 배분 필요
전남지역 사회복지 생활시설 10곳 가운데 7곳이 노인 시설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복지재단이 배포한 복지자원 총량 조사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 3백 59개 시설 가운데 70%가량인 2백 49개가 노인 관련 시설입니다. 반면 정신질환자 공동생활 가정이나 노숙인 자활시설, 가정폭력 피해자 시설 등은 1곳씩에...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9일 -

역주행 승용차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5명 중경상
어젯밤(28) 10시쯤, 영광군 묘량면 삼학육교 인근 국도에서 30살 박 모씨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승용차 2대와 잇따라 충돌해 박 씨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면허취소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 만취상태서 운전을 하다 역주행 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9일 -

J프로젝트, 최대 난관 돌파 중
◀ANC▶ J프로젝트로 시작했다가 솔라시도 사업으로 이름이 바뀌었죠. 영암*해남 기업도시 사업이 추진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바다를 매립한 땅이지만 법적으로는 땅이 아니었던 최대 걸림돌이 해소되면서, 마침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06년 시작된 영암*해남 관광레저...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