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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핀 무등산 정상 개방
국립공원 무등산 정상이 올들어 처음으로 내일(30)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개방되는 구간은 누에봉에서 지왕봉과 인왕봉까지 0.8km,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광주시는 철쭉과 산벗나무꽃 등 무등산의 봄꽃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9일 -

구석진 골목길...'스마트가로등'이 지킨다
(앵커) 구석진 골목길은 대낮에도 범죄에 쉽게 노출되곤 하는데요.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경찰이나 보호자에게 문자를 보내주는 스마트 가로등이 우범지역에 운영됩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구석지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골목길. 여성이나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들은 혹시 모를 범죄 우려 때문에 가슴을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9일 -

교통사고 보상 불만 50대 분신..생명 위독
오늘(29) 오전 9시쯤,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55살 박 모씨가 분신을 시도해 전신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박 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교통사고 보상금에 대한 소송 결과에 불만을 품고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9일 -

대기업 지위 이용해 금품 받은 간부들
(앵커) 대기업 간부가 협력업체에서 거액의 뒷돈을 받았다가 적발됐습니다. 수 억원대 금품에 외제차도 받아 챙겼습니다. 장비를 납품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준 대가였는데 수사한 경찰도 해도해도 너무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모 대기업 전현직 간부 김 모...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9일 -

남부대 설립 우암학원 이연희 이사장 별세
남부대학교를 설립한 우암학원 이연희 이사장이 향년 8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이 된 이연희 이사장은 지난 1975년부터 남편인 조용기 우암학원장을 도와 남부대와 전남과학대, 옥과고등학교 등을 명문 사학으로 이끄는 데 이바지했습니다. 장례는 우암학원장으로 치러지고 분향소는 남부대 대강당에 마련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9일 -

'카페홀더' 스타벅스 도움 받아 새단장
청각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운영하는 광주 도시철도공사에 위치한 '카페 홀더'가 스타벅스코리아의 도움을 받아 재탄생했습니다. '카페홀더'는 광주 지역 비영리단체 '사회적 협동조합 홀더'가 운영하는 카페 2곳 중 1곳으로,스타벅스는 바리스타 교육과 함께 커피 기구를 비롯한 재단장에 따른 비용을 부담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9일 -

'의료진 허위 입원 파문' 보험금도 수령?
◀ANC▶ 최근 강진의료원 의료진들이 병가를 내지 않고 근무지인 병원에 입원해 허위 입원 파문을 일으켰는데요. 이들 중 일부가 허위 입원으로 민간보험금도 수령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의사와 간호사 등 39명이 병가를 내지 않고 입원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했다 감사에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9일 -

정류장 '야동', 해커 소행 가능성
◀ANC▶ 여수의 버스정류장에서 나온 음란 동영상은 해커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경찰이 해당 정류장 안내기의 메모리 카드를 복원해 해외 IP주소를 확인하고 추적 중입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음란 동영상이 나온 건 지난 24일 밤. 문제의 영상은 버스 도착 시각을 알려...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9일 -

"장애 학생 건강권 보호해야"
(앵커) 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절실해졌습니다. 예산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학생들의 건강권을 소홀히 다룬다면 제2 제3의 희생자가 생겨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장애 학생을 학교에 보내는 부모들이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열흘째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9일 -

장성에 풍력발전소?!..주민 반발
(앵커) 장성 지역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이 추진되면서 인근 마을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건강을 위협한다는 이유에섭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장성의 한 사찰.. 6백미터 떨어진 곳에 대형 풍력 발전기가 세워진다는 소리에 스님들은 걱정입니다. (인터뷰)지상 스님/장성 봉정사 "기도라든가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