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물선 급유 도중 기름 유출...해경 방제작업
여수 앞바다에서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여수 신항 앞 해상에 정박해 있던 3천 7백톤 급 화물선에서 선박연료인 벙커A유 197리터가 해상으로 유출돼 해경 방제정 등 선박 10여 척이 3시간 반 동안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화물선에 연료를 공급하는 과정...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4일 -

불법 선거운동 관련 주민들..과태료 처분 예상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강운태 전 광주시장이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관련된 일부 주민들에게도 과태료 처분이 예상됩니다. 광주지검에 따르면 강 전 시장의 선거 행사에 동원된 남구 주민은 모두 5천 970명에 이릅니다. 선관위는 이 가운데 단순 참여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적극 가담자에 대해서...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4일 -

학교용지 부담금 해결된다
◀ANC▶ 신도시 건설 등으로 신설학교 설립이 늘어나 학교용지부담금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10년 넘게 주지 못한 학교용지부담금이 350억 원 정도지만 앞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학교용지 매입부담금은 개발 지역에서 학교용지를 확보하는데 드는 경비입니...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4일 -

기아차 "불법 파업 손해"..노조 지부장 고소
기아차가 불법 파업으로 수십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며 노조 지부장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와 기아차에 따르면 기아차 광주공장은 노조의 불법 파업으로 90억 원대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며 노조 지부장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고소했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현대차그룹의 성실한 교섭 참여와 정부의 노...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3일 -

세월호 대학생 도보순례, "온전한 선체 인양"
오는 26일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이 재개되는 가운데, 4.16 대학생 연대와 세월호 유가족들이 도보순례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30여 명의 대학생 등 세월호 도보순례단은 목포신항에서 진도 팽목항까지 64.1킬로미터 거리를 오늘부터 나흘동안 걸으며 미수습자 수습과 온전한 선체인양, 진상규명등을 촉구할 계획...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3일 -

광주서 사드배치 철회 촉구 집회 열려
사드 배치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가칭 '사드 배치 반대 광주대책회의'는 광주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경제적 타격과 함께 생존을 위협하는 사드 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집회가 끝난 뒤 광주공원에서 금남로 4가까지 4킬로미터 가량을 행진하며 사드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3일 -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 4시간 부분파업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기아차 광주공장에서도 부분파업이 진행됐습니다. 기아차에 따르면 광주공장 노조는 조합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22일) 낮 4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지난 1월에 이어 6개월만에 진행된 부분파업에서 기아차 노조는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교섭 참여와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3일 -

전남과학대 창업보육센터 폭발사고..1명 중상
어제(22) 오후 8시쯤, 광주시 북구 월출동에 있는 전남과학대 창업보육센터에서 건조기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36살 황 모 씨가 얼굴과 팔 등에 중상을 입고 복도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조기 과열 등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3일 -

고속도로 흉기난동 40대 징역형
고속도로에서 번호판이 없는 차량을 운전하며 경찰관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49살 김 모 씨가 "미리 흉기를 준비했고 범행 수법이 매우 위험한데다 피해회복 조치도 없었다"며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3일 -

5.18왜곡 행위를 처벌하기 위한 국민토론회
(앵커) 도를 넘고 있는 5.18 왜곡 행위를 법적으로 처벌하기 위한 국민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독일의 나치즘이 청산된 사례가 소개됐고, 국회 의원들이 발의한 5.18관련 법률안에 대해서는 수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5.18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광주 시민들을 북한에서 내...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