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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50대 환자 샴푸 마신 뒤 숨져..수사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샴푸를 마시고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9시쯤, 광주시 서구의 한 병원에서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던 55살 강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신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강 씨가 전날 병실에서 샴푸 400ml가량을 마신 뒤 복통을 호소했다는 병원 관계...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7일 -

보조금*어민 자부담금 횡령한 현직 어촌계장 구속
해남경찰서는 허위 서류로 정부 보조금을 지급받거나 어민들의 자부담금을 횡령한 혐의로 해남군 모 어촌계장 56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지역업체와 짜고 김 우량종묘를 구입한 것처럼 서류를 꾸민 뒤 보조금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아 가로채고, 지난 2013년부터 2년 동안 어민들이 맡겨놓은 보조사업...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7일 -

부하 직원에게 '갑질' 경찰 간부 직위해제
전남지방경찰청은 부하 직원들에게 욕설을 하거나 유흥업소 업주들과 상습적으로 접촉한 사실이 적발된 영암경찰서 소속 김 모 경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경찰은 김 경감이 지난해 4월 영암경찰서에 부임한 뒤 부하 직원들에게 막말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괴롭힌다는 첩보를 받고 감찰에 착수했으며, 오는 1일 징계위...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7일 -

시골 5일장 돌며 소매치기한 60대 구속
영암경찰서는 전남지역 5일 시장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6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오전 10시쯤 영암군 학산면의 한 5일 시장에서 손님이 물건을 고르는 사이 가방을 찢고 지갑에서 현금 30만 원을 빼내는 등 진도와 함평 등 전남지역 시장을 돌며 6차례에 걸쳐 6백만 원 상...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7일 -

폭염으로 전남지역 가축 14만 8천 마리 폐사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남지역에서 이달 들어 가축 14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나주와 영광, 무안 함평 등 10개 시군 57개 농가에서 14만 8천여 마리의 가축이 폭염 때문에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주의 경우 16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등 3만 5천여마리가 떼죽음을 당했고 영암...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7일 -

폭염에도 "에어컨 못 틀어"누진제 언제까지
◀ANC▶ 연일 폭염 때문에 많이들 힘드실텐데요. 조금만 많이 썼다 하면 누진제로 폭탄 맞기 일쑤인 전기요금 때문에 에어컨 틀기도 겁나시죠? 불합리한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불만,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폭염이 절정을 찍는 오후 2시. 광주의 수은주가 34.3도까지 치솟습니다. 익어버릴 듯 달아오른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7일 -

폭염특보 속 인명 피해 잇따라
(앵커) 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아 하천으로 물놀이를 간 10대가 숨졌고, 일주일 새 온열환자 2명이 숨졌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잠수복을 입은 119구조대원들이 하천 한가운데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광산구 내동교 인근 하천에서 중학교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7일 -

정신병원 50대 환자 샴푸 마신 뒤 숨져..수사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샴푸를 마시고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9시쯤, 광주시 서구의 한 병원에서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던 55살 강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신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강 씨가 전날 병실에서 샴푸 400ml가량을 마신 뒤 복통을 호소했다는 병원 관계...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6일 -

좌초된 선박에 타고 있던 선장 등 3명 구조
선장과 선원 3명이 탄 어선이 해안가에 좌초돼 해경이 구조작업에 나섰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26) 새벽 3시 55분쯤 고흥군 동일면 외나로도 앞 해상에서 4.9톤급 어선이 바다에 설치된 그물을 피하려다 인근 해안가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배 안에 있던 60살 김 모 씨 등 3명은 출동한 해경...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6일 -

섬진강서 다슬기 채취하던 70대 숨진 채 발견
다슬기를 채취하던 7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6) 오전 8시 50분쯤, 구례군 섬진강에서 70살 이 모씨가 실종 신고 1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더운 날씨에 다슬기를 채취하다 쓰러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