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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물질 흡입 고교생 6명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환각물질을 흡입한 혐의로 고교생 17살 김 모 군 등 10대 6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 2일 오후 8시,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의 한 화장실에서 라카 스프레이를 비닐봉지에 뿌린 뒤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학물질 유해성분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하는...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한빛원전3호기에서 철사 이물질 80개 발견
한빛원전 3호기 증기발생기에서 철사 수십개가 발견돼 제거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빛원전에 따르면 지난달말, 증기발생기 내부에서 길이 1밀리미터 가량의 철사 80개가 발견돼 이 중 50개가 제거됐습니다. 원전측은 증기발생기 세관으로 들어가는 이물질을 막기 위해 설치한 필터의 철사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직접 고안 발화장치로 불 지른 3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로 35살 김 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흥주점을 운영하는 김씨는 파라핀 오일과 전선 등을 이용해 자신이 직접 개발한 발화장치에 불을 붙이는 방법으로 지난 1월 6일 주점에 불을 낸 혐의입니다. 불은 천장 일부만 태우고 꺼졌지만 경찰은 지문감...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광주서 대낮 도심 은행에 흉기강도
(앵커) 대낮에 광주에서 은행강도가 들었습니다. 직원들을 흉기로 위협해서 돈을 빼앗아 달아났는데 멀리 도망가지는 못했습니다. 이 은행에는 용감한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영업이 한창인 은행에 들어온 한 남성. 난데없이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더니 직원들에게 들이밉니다. 놀란 직원...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혁신도시에 엿새째 이물질 수돗물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의 수돗물이 이상합니다. 냄새나고 이물질 섞이고... 이 물을 마셨다가 아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벌써 엿새째라는데 원인을 모른다는 게 더 답답한 일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세면기에 받은 수돗물이 누렇습니다. 이 수돗물을 사용한 정수기 필터에는 누런 이물질이 끼...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길거리서 싸움 벌인 불법체류 중국인 붙잡혀
광주 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싸움을 벌인 혐의로 불법체류 중국인 43살 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지난 1일 밤 8시쯤 광주시 서구의 한 노래방에서 한 중국인과 시비가 붙어 서로 폭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1년이 넘게 불법체류해온 신 씨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해 강제출국하는 한편...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육군 31사단, 군인 실족사 관련 무더기 징계
지난 1월 육군 병사가 야간 해안경계근무 중 실종돼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육군이 동료 근무자들을 무더기 징계했습니다. 육군 31사단에 따르면 군 헌병대는 최근 숨진 이 모 일병이 근무하던 열상 감시장비 반장 김 모 하사를 직무유기 혐의로 군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이 일병과 함께 근무한 병사 5명에 대해서는 영창 7...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5.18·호남 비하 엄정 대처 주문
윤장현 시장이 5.18과 호남 비하 등에 대해 엄정한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윤 시장은 전 직원 회의에서 최근 한 검색사이트에서 광주를 홍어로 비하한 일을 거론하며 "광주정신을 왜곡하고 시민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건에 대해 끝까지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시장은 또 5.18 역사왜곡 등을 처벌할 수 있는 법...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F1대회 위약금 분쟁 '함구령'
◀ANC▶ 올해 F1대회 무산과 관련해 천문학적 금액의 위약금 분쟁이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도민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책임 있는 F1조직위원회나 전라남도는 함구령까지 내려 모든 내용을 비밀에 부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F1대회 주관사인 포뮬러원 매니즈먼트,FOM이 계약상 심각한 하자 ...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해빙기 사고 조심
◀ANC▶ 날씨가 풀리면서 얼었던 땅이 녹아 공사장과 비탈면 등이 무너질 위험이 높습니다. 자치단체가 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탐진강 주변 도로 산비탈이 금방 무너질 것처럼 위태롭습니다. 바위가 굴러떨어질 수도 있고 나무가 뿌리째 뽑힐 ...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