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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서 유기된 갓난아기 발견
생후 일주일된 신생아가 대형마트에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10시쯤,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대형마트 유아휴게실에서 태어난 지 일주일쯤된 여아가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기 옆에서는 "미혼모여서 힘들다며 딸을 잘 키워달라"고 부탁하는 편지가 함께 발...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04일 -

광주시-전대병원 '운영비 논란', 요양병원 개원 차질
광주시와 전남대병원이 시립 제2요양병원의 운영비를 놓고 줄다리기를 하면서 병원 개원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빛고을 건강타운 옆에 들어선 131 병상 규모의 제 2 요양 병원이 완공된지 2개월이 다 되도록 개원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30억원을 투자하는 조건으로 전남대 병원을 운영 주체...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04일 -

(리포트) '휴게시간 근무', 소방관 수당 놓고 고민
◀ANC▶ 언제 날지 모르는 사고 때문에 늘 대기해야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휴게시간은 근무에 포함될까요. 안 될까요. 수백억 대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소송에 시달렸던 전라남도가 이번엔 이 문제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의 한 소방서 구내식당. 소방공무원들은 점심시간, 식...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04일 -

휴대전화 밀반출 한 중국 유학생 구속영장
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난이나 분실한 휴대전화 수백대를 중국으로 밀반출 시킨 혐의로 중국인 유학생 29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찜질방이나 PC방 등지에서 습득한 스마트폰 2백여대를 한대당 5-20만원에 사들여 중국으로 밀반출하는 수법으로 1억 7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04일 -

'산악사고' 등산객 잇따라 구조
등산 중 사고를 당한 등반객이 119구조대에 의해 잇따라 구조됐습니다. 어제 새벽 4시쯤 고흥군 봉래면의 해안가 절벽에서 인근 산을 하산하다 절벽으로 미끄러져 고립됐던 47살 정 모씨가 수색에 나선 구조대에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이에앞서 119 구조대는 어제 낮 12시쯤 구례군 문척면의 오산 둥주리봉 정상 부근에서 ...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03일 -

음주사고 내고 주먹 휘두른 40대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사고를 내고 상대 운전자를 때린 혐의로 41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젯(2)밤 8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병원 앞 교차로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49% 상태로 운전을 하다 32살 윤 모씨의 그랜져 차량을 충돌한 뒤 윤 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03일 -

30대 남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어젯 밤 11시쯤 광주시 북구 신안동의 한 아타트 화단에서 34살 김 모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추락사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주민과 김씨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03일 -

해경에 '폭력' 중국 선원 1심보다 형량 높아져
불법조업 단속에 나선 해경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라고 선원들에게 지시한 중국 선장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중국어선 선장 39살 장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해 10월 불법 ...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03일 -

빈 식당만 노린 10대 절도범 일당 구속영장
광주 남부경찰서는 빈 식당만 노려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16살 김 모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달 15일 새벽 1시쯤 광주시 남구 봉선동의 한 식당에 침입해 현금 20만 원과 고기 등을 훔치는 등 총 15차례에 걸쳐 남구 일대의 식당과 빈 집에 침입해 3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03일 -

아파트 신축 피해 배상 촉구
광주 수완지구 신안실크밸리 아파트 주민들이 인근 아파트 신축 건설사에 피해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오늘 인근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장의 소음과 먼지 때문에 정신적, 금전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해당 건설사가 소음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았는데도 주...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