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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 자료, 미국 국무부 기밀문서로 보관
1929년 발생한 광주학생독립운동과 관련한 자료가 미국 국무부에 기밀문서로 묶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정치외교학과 김재기 교수는 지난 2016년부터미국 국가기록원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에 관한 자료를 찾던 중 '비밀문서'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해당 자료가 당시 ...
이재원 2021년 11월 02일 -

천안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전남도 차단방역 강화
충남 천안의 야생조류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면서전남도도 철새도래지와 가금 사육농가의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위기경보단계를'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오는 7일까지 일주일 동안 도내 모든 오리농장과 전통시장을일제 검사하는 한편 농장 기본방역수칙 점검도 강화하겠다고 밝...
김진선 2021년 11월 02일 -

중국산 소금 '포대갈이' 일당 13명 검찰 송치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일당들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무안경찰서는 중국산 소금을 매입해신안 천일염으로 재포장한 뒤 유통시킨 소금 도매업자 부부 등 일당 13명을 농산지 표시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검찰에 송치했습니다.이들은 지난 1년간 중국산 소금260t을 매입한 뒤, 무안 농공단지 내 빈 창고에서 116t의...
양정은 2021년 11월 02일 -

진술서 수정 1천만원 받은 현직 부장판사 '혐의 인정'
지인의 진술서를 수정해주고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현직 부장판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린 오늘(2) 재판에서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대전지법 A 부장 판사와 지인 B씨는검찰측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A 판사는 지난 2017년 7월과 9월 두 차례에 ...
우종훈 2021년 11월 02일 -

진도 관매도 해상서 어선 좌초.. 승선원 5명 구조
오늘 새벽 3시 15분 쯤진도군 관매도 동쪽 40m 해상에서7.93톤급 안강망 어선이 암초에좌초됐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선원 5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구난업체를 불러선박 인양작업에 나설 예정이며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정은 2021년 11월 02일 -

국수본, 신안 염전 임금체불 '집중지휘' 사건 지정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신안군의 한 염전에서 임금체불 등 노동 착취가 발생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해당 사건을 집중지휘 사건으로 지정하고구체적인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국수본은 전남경찰청에전담수사팀 편성을 지시하고 염전 노동자 등 관련자와 증거자료 등을분석해 구체적인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해당 염전주...
양정은 2021년 11월 01일 -

단계적 일상회복 '첫날'..업종별 기대*우려 '교차'
(앵커)코로나19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 첫날입니다.현장에서는 업종에 따라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습니다.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첫날을 맞은 광주의 한 식당.사적 모임 인원 제한에 따라 공간을 분리했던 식당 내부 방의 가벽이 걷혔습니다.최대 12명까...
우종훈 2021년 11월 01일 -

길거리서 아이 폭행한 친모 입건..상습 여부 조사
(앵커)길거리에서 친모가 여섯살 아이를 마구 폭행하는 장면이CCTV 영상에 고스란히 잡혔습니다.폭행당한 아이는 친모와분리조치된 상태인데요. 경찰과 관할 구청은 친모의 폭행이상습적이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달 28일 오후 광주 북구의 한 상가 앞.길가에 차량 한 대가 멈춰서...
이다현 2021년 11월 01일 -

"5.18 참여자 '폭도' 기록 육군사 즉각 수정돼야"
5.18 단체가 과거 국방부가 발간한 육군사에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한 시민이여전히 '폭도'로 규정된 내용을 두고즉각적인 수정을 요구했습니다.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성명을 내고국방부가 1983년 발간한 육군사에5.18 참여 시민을 폭도로 규정하며역사를 왜곡*조작하고 있다며 이를 수정하고,5.18 관련 기록물을 ...
우종훈 2021년 11월 01일 -

강진산단 폐플라스틱 공장 폭발 화재.. 1명 부상
오늘 낮 11시 35분쯤 강진산단에 위치한 폐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직원 45살 A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고 불은 30여분만에진화됐습니다.소방당국은 공장 컨테이너 건물 내부의원심 분리기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정은 2021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