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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계약·폭행'...노예 PC방 업주 영장실질심사
불공정 계약을 빌미로 20대 청년들을 학대한 PC방 업주 A씨에 대해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렸습니다.A씨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PC방 매니저로 고용한 20대 청년 6명을상습적으로 폭행해 다치게 하고협박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피해자 가족 등 광주 22개 사회단체가 참여한대책 위원회는 오늘(17) 성명을 내고...
이다현 2021년 09월 17일 -

검찰,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현직 경찰 영장 청구
검찰이 수사 기밀 누설 의혹을 받는현직 경찰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A경위는 사건 수사 상황을 지인에게 누설하고수사가 필요한 상황에직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경위는 자신의 혐의를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다현 2021년 09월 17일 -

민주노총 추석 맞아 불평등 현실 개선..다음달 총파업 예고
다음달 총파업을 준비중인 민주노총 광주지부가추석을 맞아 불평등 현실을 바꾸기 위한시민 대상 선전을 진행했습니다.민주노총 광주지부는 오늘(17) 오전광주 주요 관문 역할을 하는광주송정역과 유스퀘어 터미널에서비정규직 철폐와 노동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시민 상대 홍보활동을 진행했습니다.민주노총은 ...
우종훈 2021년 09월 17일 -

붕괴참사 철거업체 선정 개입 혐의 문흥식 구속송치
광주 학동붕괴 참사 철거 업체 선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공범 74살 이 모 씨와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공사를 희망하는 업체로부터수억원을 받고 철거업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알선한 혐의로문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경...
우종훈 2021년 09월 17일 -

건물주 잠적 '전기세'는 누가?
(앵커)경매가 진행되는 상가 건물에 부과되는전기료의 납부 책임 소재를 놓고갈등을 빚는 사례가 있습니다. 세입자는 건물주가 잠적한 상황에서건물 전체의 전기료를 낸 것은 부당하다며환불을 요구하고 있지만.한전 측은 환불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입장입니다.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목포시의 옥암...
2021년 09월 17일 -

조례 제정 청탁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징역 3년 구형
광주 클럽 붕괴사고를 유발한'춤 허용 조례'가 제정되도록 로비를 한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에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오늘(16)광주지법 형사6단독 심리로 열린이 씨의 재판에서징역 3년에 추징금 5천 3백만원을 선고해달라고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이 씨는 지난 2016년 광주 서구의회 상임위에서'일반음식점...
우종훈 2021년 09월 16일 -

파리바게뜨 운송 거부 화물연대 "노조 탄압" 비판
파리바게뜨 등 SPC 그룹 가맹점에재료 운송을 거부 중인 화물연대가 사측의 노조탄압을 비판했습니다.화물연대 광주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10년 전보다 배송 물량이 2배 늘었지만화물노동자 숫자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증차를 통해 노동조건을 개선하라고 요구했지만SPC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그...
이다현 2021년 09월 16일 -

학동 붕괴참사 100일..'풀리지 않는 의혹들'
(앵커)학동붕괴 참사가 발생한 지 석달이 넘었지만재개발조합과 관련된 비위 의혹이나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의 조직적 책임 등은 속 시원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중한 가족들을 보낸지 백일을 맞이하는 유족들은 진상 규명과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철거중인 5층 높이 ...
우종훈 2021년 09월 16일 -

추석 앞둔 태풍.. 농·어가 '근심'
(앵커) 제 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해 광주·전남지역도 간접 영향권에 들었습니다.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수확기를 앞둔 농가들의 걱정도 큰데요. 목포 삼학도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태풍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양정은기자,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양정은 2021년 09월 16일 -

전남 1호 감염병전담병원 환자 '0명'.. 혈세는 재단 지원용?
(앵커)지난 1월 광양의 한 병원이 전남 최초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당시 전라남도가 자치단체와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지정을 추진해 논란이 적지 않았는데요 문제는 해당 병원이 단 한 명의 환자도 받지 않은 채 지난 5월 전담병원에서 해제됐다는 겁니다. 세금으로 재단의 배만 불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
조희원 2021년 0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