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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이후 증가한 도로 웅덩이 긴급 보수 진행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광주에서 도로마다 크고작은 웅덩이가 생겨남에 따라 광주시가 긴급 보수작업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민간업체의 협조를 얻어 총 9개 팀 21명 규모로 긴급 보수팀을 꾸려 폭설 이후 발생한 도로 웅덩이, 이른 바 포트홀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경우 재작년 폭설 ...
이계상 2022년 12월 25일 -

목포 동명항에서 44톤 예인선 침몰
오늘(25) 오전 9시10분쯤 목포 동명항에 정박해 있던 44톤급 예인선이 침몰해 해경이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해경은 배에서 나온 기름 방제작업과 함께, 갑자기 배에 물이차기 시작했다는 신고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종호 2022년 12월 25일 -

민주화운동 헌신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 별세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인 故 박기순 열사의 오빠이자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이 향년 70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수감생활을 했던 고 박형선 회장은 노동운동을 하던 여동생 박기순이 1978년 12월 26일 연탄가스 중독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김철원 2022년 12월 25일 -

폭설에 옮기지 못한 주차 차량 과태료 부과 유예
폭설로 옮기지 못한 주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유예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이어진 폭설기간 CCTV에 단속된 해당 차량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를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버스 전용차로 위반 차량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물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신구 2022년 12월 24일 -

수확이 코앞인데.. 제설 '역부족'
(앵커) 광주,전남에 사흘동안 이어진 기록적인 폭설로 농촌 시설하우스 농가가 큰 피해를 봤습니다. '역대급' 폭설로 제설 작업은 그야말로 역부족인 상황에서 교통 사고와 낙상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곧 수확을 앞둔 시설 하우스가 역대급 폭설에 힘없이 주저앉았습니다. 거대한 눈덩이...
한신구 2022년 12월 24일 -

폭설에도 광주전남 가뭄 해결 '태부족'
역대급 폭설에도 광주,전남 가뭄 해갈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광주 동복댐과 주암댐의 저수율은 각각 26.8%와 29.3%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눈이 내리기 전인 지난 21일 26.9%와 29.4%에 비해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습기를 머금은 눈보다 마른 눈이 더 많이 내린 때...
한신구 2022년 12월 24일 -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내년부터 본격화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에 따르면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기본설계비 3억9천만원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포함돼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961년부터 무등산 정상부에 주둔하는 방공포대 이전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
한신구 2022년 12월 24일 -

해상 가두리 양식장 저수온 피해 우려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해상 가두리 양식장의 저수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1일 저수온 주의보가 발혀된 함평만 일대를 비롯해 일부 해역의 수온이 4도 이하까지 떨어져, 참돔과 쥐치류 등 저수온에 취약한 어류들의 폐사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음 주에도 영하권을 맴도는 ...
한신구 2022년 12월 24일 -

순천 서면 자재창고서 불‥잠자던 모자 연기흡입
오늘(23) 새벽 5시 40분쯤 순천 서면 압곡리의 4층 건물 옆 자재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건물 3층에서 자고 있던 5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은 인력 56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4시간 23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
유민호 2022년 12월 23일 -

아찔한 순간 도움 손길
(앵커) 역대급 폭설로 피해가 속출했지만 시민들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시민이 직접 도로에 제설제를 뿌리기도 하고, 빙판길에 나아가지 못하는 차량을 밀어주기도 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출근길 광주 도심은 아수라장이었습니다. 빙판길로 변한 오르막엔 나아가지 못한 차량으로 가...
우종훈 2022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