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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직접 사죄하지 못한 채...노태우 사망
(앵커)노태우 전 대통령이 사망했습니다. 5.18 희생자들과 광주시민들이 기대했던 그의 사죄는 끝내 받아내지 못하게 됐습니다. 윤근수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혼란한 틈을 타 전두환 신군부는 12.12 쿠데타를 감행했습니다.당시 군부의 최고 실권자인 전두환의 ...
윤근수 2021년 10월 26일 -

'노 전 대통령 국립묘지 안장 반대' 성명 잇따라
사망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립 묘지 안장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 등 5월 단체는 성명을 통해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하고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민 학살에 동참한노 전 대통령의 국립 묘지 안장을 반대했습니다.광주지역 민주당 국회의원인 조오섭, 윤영덕 의원도노 씨의 생전 행보...
우종훈 2021년 10월 26일 -

5월 단체, '노 전 대통령 국립묘지 안장 반대'
5월 단체가 오늘(26) 사망한 노태우 전 대통령이국립 묘지에 안장되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냈습니다.5.18 기념재단 등 5월 단체는오늘 성명을 내고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하고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민 학살에 동참한노 전 대통령의 국립 묘지 안장을 반대했습니다.또 단체는 노 전 대통령은 숨지기까지왜곡된 회고록...
우종훈 2021년 10월 26일 -

술자리서 무자비 폭행한 건설업자 불구속 송치
광주 동부경찰서는술자리에 동석한 여성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건설업자 56살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A씨는 지난 12일 밤 8시쯤광주 동구 지산동의 한 술집에서40대 여성 사업가를수차례 주먹과 발로 마구 폭행해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한편, 광주경찰청은 술자리에 함께 있으면서도 가해자 A씨를 적...
이다현 2021년 10월 26일 -

"공공기관*출자 회사 조속히 지방에 이전해야"
영남*호남*충청 시민단체가국가균형발전을 위해공공기관 추가이전을 청와대에 요구했습니다.영남*호남*충청 시민운동본부는오늘(26) 오후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전국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112개에 불과하다며,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공공기관과 이들 기관이 투자하고 출자한 회사의 조속한 이전을 촉구...
우종훈 2021년 10월 26일 -

여수 여자만 양식장 관리선서 실종된 2명…닷새째 발견 못해
양식장 관리선에서 2명이 실종돼 해경이 닷새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 22일 오후 3시 21분 쯤 여수시 화정면 대여자도 남서쪽 3km 해상에서 실종된 9t급 양식장 관리선 A호의 선장 48살 A씨 등2명에 대한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실종 전 추락 신고가 접수된 점 등을토대로 선박이 발견...
박영훈 2021년 10월 26일 -

전남 조사망률 943명 전국서 가장 높아... 전국은 평균 594명
전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 10만명 당 조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호남지방통계청이 공개한 2020년 사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전남의 조사망률은 943.6명을 기록했습니다.조사망률이 9백명을 넘은 곳은 전남이 유일했고, 두 번째로 많은 경북에 비해 80명 가량 많았습니다.전국 평균 조...
조현성 2021년 10월 25일 -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12월부터 재개 될 듯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됩니다.국토교통부는국내 예방접종 완료자와 격리면제서 소지자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지방공항 국제선을운항할 방침인 가운데 김해공항은 11월 말, 무안과 대구,청주공항은 12월부터 주 3∼5회가량 시범 운항하기로 했습니다.국토교통부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전...
김양훈 2021년 10월 25일 -

자치경찰 사무 규정없어 치안 공백 우려
자치경찰제가 출범했지만,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치안 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형석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지난 9월 말을 기준으로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가운데 자치경찰 사무처리 및 운영 규정을 만든 곳은 전남을 포함해 4곳뿐입니다. 광주등 ...
이재원 2021년 10월 25일 -

400km 바닷길 넘어..울릉도 오갔던 옛 전라도민들..
(앵커)전라남도의 섬 주민들이 조선시대부터 멀리 울릉도˙독도를 오가며 벌채와 어로 활동을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1905년, 독도가 주인 없는 섬이었다는 일본의 주장을 반박할 또 다른 실마리가 될 수 있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오늘 독도의 날을 맞아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어업용 밧줄을 ...
강서영 2021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