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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수사 지연 이유 물었더니..
(앵커) 5명이 숨진 곡성 산사태 사고의 검찰 수사가 부실하다는 보도를 어제 해드렸는데 검찰이 오늘(22) 현장검증을 한다며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현장에서 만난 검찰 관계자에게 수사가 늦어진 이유를 직접 물었습니다. 어떤 답변이 돌아왔을까요?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20년 8...
우종훈 2022년 07월 22일 -

곧 장마도 끝..극한 가뭄 현실화?
(앵커) 얼마 전 모처럼 장맛비가 내렸죠. 이걸로 가뭄이 좀 해소되나 싶었는데, 해갈엔 역부족입니다. 이대로 가뭄이 계속되면 오는 8월 초에는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공급량을 줄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보도에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순천에 위치한 주암댐입니다. 광주와 순천, 여수산단 등이 이곳에서 식수와 생활용...
이다현 2022년 07월 22일 -

인권위 "고교 기숙사 주말 외출 제한은 인권 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기숙사생들에 대한 주말 외출 제한 조치는 명백한 인권 침해라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고등학교에 재발 방지를 주문했습니다. 전남의 한 고등학교 학생은 기숙사생들의 동의 없이 학교가 지난 3월부터 외출을 제한해,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며 지난 4월, 진정을 제기했고, 이는 행동자유...
윤근수 2022년 07월 22일 -

경찰, '매입형 유치원 사업' 관련 광주시교육청 압수수색
사립유치원을 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과 관련해 전직 시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광주시교육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2) 오전 시교육청 행정예산과에 수사관을 보내 매입형 유치원 사업과 관련한 서류와 담당자 휴대전화, 업무용 컴퓨터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업 선정위...
이다현 2022년 07월 22일 -

광주조달청, 일본인 명의 추정재산 전수조사 강화
광주지방조달청은 일본인 명의 추정 재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조달청은 지난 2012년부터 귀속재산으로 의심되지만 국유화가 안된 일본인 명의 부동산 6200필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6월 말까지 1520필지를 국유화했으며 올해 말까지 188필지에 대한 국유화 조치를 마무리할 계획입...
김양훈 2022년 07월 21일 -

순천 특성화고교서 잇단 교직원 성추행 발생
순천의 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교감과 교사가 잇따라 성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 교감이 지난달 경북 경주에서 열린 행사에서 같은 학교 여성 교직원을 성추행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 학교 한 교사도 지난달 남학생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
김종태 2022년 07월 21일 -

광양 편의점 직원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선고
새벽에 광양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직원을 살해한 40대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48살 모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15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모씨는 지난 2월 광양시 광영동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
김종태 2022년 07월 21일 -

서해안고속도로 경사면 붕괴..막을 수 있었는데
(앵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요금소 인근 야산의 비탈면이 무너져 일로에서 죽림나들목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정밀 점검에서 보강대상으로 지정됐지만 공사가 늦어지면서 결국 사고가 난 겁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서해안고속도로 목포요금소를 통과한 차량이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고 ...
박종호 2022년 07월 21일 -

곡성 산사태 2년 지났지만... 수사 지지부진
(앵커) 우종훈 기자와 함께 이 문제를 취재한 임지은 기자에게 궁금한 내용 몇가지 더 들어보겠습니다. 임 기자, 5명이 사망한 대형 재난이었잖아요. 그런데도 2년이 다 되도록 수사가 늦어진 책임은 어디에 있다고 봐야 하나요? (임지은 기자) 가장 큰 책임은 검찰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두 달만에 업무...
임지은 2022년 07월 21일 -

[단독] 권한 없는 기관에 감정 맡긴 검찰.."허송세월 보냈다"
(앵커) 다섯 명이 숨진 곡성 산사태와 관련해 검찰은 혐의 입증을 위해 전문 기관의 감정이 필요하다며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다 되도록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MBC 취재 결과 검찰 요청을 받은 해당 기관은 이 사안을 조사할 권한도 없었던 것이 확인됐습니다.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
우종훈 2022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