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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시민단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흔들림 없이 강력 추진해야"
호남과 강원, 영남과 제주, 충청권 등 5개 권역 시민사회단체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예외 없이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이들은 국책은행과 금융감독원 노조 등이 이전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서는 것을 '집단이기주의'로 규정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
김철원 2026년 08월 25일 -

정부, 350개 공공기관 2차 이전 10월 이후로 연기
당초 오늘(25) 국무회의의 안건으로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이 10월 이후로 연기됐습니다.공공기관 이전 주무부처인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어제(24)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 확정 시점에 관한 질문에 "일단 준비하는 과정에 있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해 1...
김철원 2026년 08월 25일 -

광주 5개 자치구 '시 전환' 공동 용역 추진
광주지역 5개 자치구가 전남 22개 시·군과의 재정·행정적 격차를 해소하고 자치권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시와 함께 '시 전환' 효과를 분석하는 공동 용역을 추진합니다.그간 전남 22개 시·군은 정부로부터 보통교부금을 직접 교부받았으나, 광주 자치구들은 광주시를 거쳐 받아 상대적으로 재정적 한계가 컸던 만큼 이번 용...
박승환 2026년 08월 25일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재검토' 아니라더니...공사 중단 가능성은 '침묵'
(앵커)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의 도시철도 2호선 재검토 지시 이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광주시는 재검토가 아닌 재점검 지시였다며 수습에 나섰지만, 정작 공사 중단 가능성에 대해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 재검토를 지시했다는 광주MBC 보...
천홍희 2026년 08월 24일 -

40년 만의 안전난간… 복지관 추락사 '뒷북 행정’
(앵커)안전해야 할 장애인복지관에서 얼마전 전동휠체어를 타던 60대 장애인이 경사로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광주시는 사고가 난 뒤에야 안전 난간 설치에 나섰는데요.그간 허술한 안전 점검과 관행적인 사각지대 방치가 비극의 원인이라는 지적입니다.주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도로 옆으로 가파르게 꺾인 경사면....
주지은 2026년 08월 24일 -

[대전]새 충청광역연합 첫발⋯'행정통합' 불씨 살릴까?
(앵커)광주와 전남보다 먼저, 광역 통합을 하자며 충청권 4개 시도가 출범시킨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얼마전 새 수장으로 박수현 충남지사가 선출됐는데, 박 지사는 충청광역연합을 지렛대 삼아 무산된 행정통합의 불씨를 이어가는 동시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대형 현안에 4개 시도가...
김지혜 2026년 08월 24일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재검토' 아니라더니...공사 중단 가능성은 '침묵'
(앵커)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의 도시철도 2호선 재검토 지시 이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광주시는 재검토가 아닌 재점검 지시였다며 수습에 나섰지만, 정작 공사 중단 가능성에 대해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 재검토를 지시했다는 광주MBC 보...
천홍희 2026년 08월 24일 -

40년 만의 안전난간… 복지관 추락사 '뒷북 행정’
(앵커)안전해야 할 장애인복지관에서 얼마전 전동휠체어를 타던 60대 장애인이 경사로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광주시는 사고가 난 뒤에야 안전 난간 설치에 나섰는데요.그간 허술한 안전 점검과 관행적인 사각지대 방치가 비극의 원인이라는 지적입니다.주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도로 옆으로 가파르게 꺾인 경사면....
주지은 2026년 08월 24일 -

여수산단 구조조정 탄력… 하부 기업은 "원료 걱정"
(앵커)석유화학 산업 재편의 첫 사례인 '대산 1호'가 공정거래위원회 문턱을 넘으면서 여수산단도 탄력을 받을 전망인데요.하지만 대규모 설비 감축에 따른 원료 공급 차질과 비용 부담을 하부 공정 기업들이 떠안게 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국내 1호 석유화학 사업 재편인 '대산 ...
박현주 2026년 08월 21일 -

소방공무원들 "사적 요구·음주 강요 등 부조리 있었다"
지난해 광주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소방청이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최근 1년간 사적 이익 요구·부당한 음주문화·비인격적 대우 등의 부조리가 확인됐습니다.전국 소방공무원의 24%가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70%는 부당한 대우를 겪고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주지은 2026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