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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다시보기
-------- 한류문화콘텐츠 사업이 아파트만 남을 것이라는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아파트만 늘리는 민간사업자의 사업 계획서, 단독 보도합니다. ------------ 나주 금성산에서 20년째 지뢰제거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거 작업도 완벽하지 않아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
이재원 2021년 04월 21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1.04.20]투자선도지구 재신청?..평동 사업 취지 어긋나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1.04.20]투자선도지구 재신청?..평동 사업 취지 어긋나
광주MBC뉴스 2021년 04월 20일 -

초보 아빠 육아 경험 나누는 '100인의 아빠단' 모집
전라남도가 육아에 관심과 고민이 있는 아빠들이 모여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는 '전남 100인의 아빠단'의 신입 단원을 모집합니다. '전남 100인의 아빠단'은 3~7세 자녀를 둔 초보 아빠들이 네이버 카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육아 비법을 배워보는 미션 수행, 아이와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체험행사 등에 참여하게 됩...
김진선 2021년 04월 20일 -

"장애인의 날 40주년이지만 여전히 차별..투쟁"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광주 장애인 단체들이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이 이뤄지는 세상을 위해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단체들은 장애인의 날이 지정된지 40년이 지났지만 사회 곳곳에선 여전히 장애인 차별이 이뤄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똑같은 시민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
송정근 2021년 04월 20일 -

코로나 백신 접종한 60대 사망..백신 연관성 조사
지병을 앓던 60대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뒤 나흘만에 사망해 경찰과 보건당국이 백신과의 연관성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60대 A씨가 어제(19) 오후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파킨슨 등 지병을 앓고 있던 A씨는 평소 재활주간보호센터를 다녔고, 백...
송정근 2021년 04월 20일 -

출산한 아기 살해 방조한 친부 항소심서 법정구속
PC방 화장실에서 출산한 아기를 숨지게 한 아내의 행동을 교사*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2-1형사부는 아내가 지난해 2월 광주시 남구의 한 PC방 화장실에서 출산 아기를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행위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28살 A씨에게 원심을 깨고 징역 6...
송정근 2021년 04월 20일 -

페퍼저축은행 배구팀 창단...광주*성남 연고지 경쟁
한국배구연맹이 페퍼저축은행의 여자 프로배구팀 창단을 승인하면서 연고지 결정에 관심이 쏠립니다. 그동안 광주시는 시장이 직접 나서 페퍼저축은행 관계자에게 광주를 연고지로 결정해달라고 요청했고, 지역 국회의원들도 유치전을 측면 지원해왔습니다. 연고지 유치 경쟁에는 광주시와 성남시가 경쟁하고 있는데 페퍼측...
윤근수 2021년 04월 20일 -

인권유린 경찰관 징계시효 없애는 법안 추진
더불어민주당의 이형석 의원은 인권을 유린한 경찰관에 대해 징계시효를 없애는 내용의 경찰공무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 의원은 3년에서 5년의 징계시효가 끝나면 고문이나 불법 구금 등으로 인권을 유린한 경찰관이라도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배경을 설...
윤근수 2021년 04월 20일 -

광주전남 시민단체 "달빛내륙철도 조속히 추진하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등 광주 전남의 시민사회단체가 연대 성명을 통해 광주-대구간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문재인 대통령의 영호남 상생 공약으로 10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됐지만 조만간 발표될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윤근수 2021년 04월 20일 -

자치경찰위원회 후보 논란..7명 중 3명 경찰 출신
전라남도경찰청장을 지휘 감독하게 되는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선정 과정에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모두 7명으로 구성되는데, 현재 추천 후보 가운데 경찰 출신이 3명으로 재직 도중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됐거나 경찰 내부에서 구설에 올랐던 인물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
김진선 2021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