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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단신)초등 돌봄전담사 파업..돌봄 일부 차질
초등학생 돌봄전담사들이 돌봄업무의 자치단체 이관 중단과 8시간 전일제 돌봄교실 등을 요구하며 오늘(6일) 하루 파업했습니다. ◀INT▶ 박선아 지부장/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광주지부 "말이 좋아 지자체 이관이지 민영화입니다. 그리고 이게 기업에 넘어간다든지, 사익을 추구하는 업체로 넘어가면 돌봄교실이 어떤 식으로...
이재원 2020년 11월 06일 -

AI 집적단지 조성 "박차"..지자체 주도 득이자 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크입니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인공지능을 선택한 광주시가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불과 1년 만에 인공지능 관련 기업 50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는데요. 여전히 풀어야할 숙제도 많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AI 집적단지에 들어서기로...
우종훈 2020년 11월 06일 -

(미지의 인물) 죽향 담은 구두 작품, 김재희 디자이너
(앵커) 대나무는 공예품의 소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 중 하납니다. 이 대나무를 구두에 접목시킨 디자이너가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5년 전 담양 출신의 남편을 따라 지역에 정착한 김재희 구두 디자이너 이야깁니다. 김재희 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대...
이미지 2020년 11월 06일 -

(미지의 인물) 죽향 담은 구두 작품, 김재희 디자이너
(앵커) 대나무는 공예품의 소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 중 하납니다. 이 대나무를 구두에 접목시킨 디자이너가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5년 전 담양 출신의 남편을 따라 지역에 정착한 김재희 구두 디자이너 이야깁니다. 김재희 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대...
이미지 2020년 11월 06일 -

"갯바위 훼손 불법 사실 확인"..비호한 적 없다?
◀앵커▶ 갯바위 등을 훼손한 리조트 업체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여수시가 뒤늦게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업체를 비호하거나 두둔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는데... 정말 그런지 따져봤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시멘트로 범벅이 된 여수 특화경관지구의 해안가 갯바위. ...
강서영 2020년 11월 06일 -

"갯바위 훼손 불법 사실 확인"..비호한 적 없다?
◀앵커▶ 갯바위 등을 훼손한 리조트 업체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여수시가 뒤늦게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업체를 비호하거나 두둔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는데... 정말 그런지 따져봤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시멘트로 범벅이 된 여수 특화경관지구의 해안가 갯바위. ...
강서영 2020년 11월 06일 -

천일염 가격 상승.. 생산자들은 울상
◀앵커▶ 천일염 가격이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올랐습니다. 하지만 정작 소금 생산자들은 내다팔 소금이 없다며 울상인데요. 어찌 된 일인지,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국내 천일염전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태평염전입니다. 소금창고의 문을 열어봤습니다. 장마가 ...
김윤 2020년 11월 06일 -

천일염 가격 상승.. 생산자들은 울상
◀앵커▶ 천일염 가격이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올랐습니다. 하지만 정작 소금 생산자들은 내다팔 소금이 없다며 울상인데요. 어찌 된 일인지,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국내 천일염전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태평염전입니다. 소금창고의 문을 열어봤습니다. 장마가 ...
김윤 2020년 11월 06일 -

근절되지 않는 보이스피싱..총책 검거가 관건
(앵커)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수법도 지능화되면서 젊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는데요. 돈을 챙겨가는 전달책이 종종 붙잡히긴 하지만, 범행을 지시한 주범이 잡히지 않으니 근절되지 않는 겁니다. 이다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더니 잠시후 검...
이다현 2020년 11월 06일 -

근절되지 않는 보이스피싱..총책 검거가 관건
(앵커)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수법도 지능화되면서 젊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는데요. 돈을 챙겨가는 전달책이 종종 붙잡히긴 하지만, 범행을 지시한 주범이 잡히지 않으니 근절되지 않는 겁니다. 이다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더니 잠시후 검...
이다현 2020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