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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운주사 석불석탑 세계유산 등재 추진
'천불천탑'과 '와불'의 문화유산을 간직한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와 화순군은 운주사 석불석탑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이달 중 잠정목록 신청서를 문화재청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운주사 석불석탑은 독특성, 군집성, 조형성 등에서 세계적...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0일 -

광주시민복지기준 시민 500명 원탁회의
광주시민복지기준 마련을 위한 시민원탁회의가 열렸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원탁회의에 참여한 10대부터 70대까지 시민 500여명은 현장 투표를 통해 복지 영역별 우선과제를 선정했니다. 광주시는 원탁회의에서 선정된 자활사업 참여자 단계적 사회적 일자리 제공, 임대주택 보급 활성화 사업, 학교 폭력없는 학...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0일 -

"5.18, 광복 이후 역사적 사건 17위"
우리나라 국민은 5.18민주화운동을 광복 이후 17번째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성인 남녀 3천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이 생각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설문조사한 결과, 1위는 6.25 전쟁 발발, 2위와 3위는 각각 88올림픽과 8.15광복이었고, 5.18은 17위를 기록했습...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0일 -

금호타이어 노사 막판 교섭
금호타이어 노조의 부분 파업이 내일로 예정된 가운데 노사가 막판 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늘 오전 사측이 임금인상 교섭을 제의해 막판 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늘 밤 안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근무조별로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한...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0일 -

주승용, 文 복귀요청에 "숙고하겠다"
막말 파동 이후 최고위원 사퇴를 선언했던 새정치연합 주승용 의원이 최고위원회 복귀를 숙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문재인 대표가 지도부 정상화를 위해 자신의 최고위원회 복귀를 요구해 왔다"며, 지역 주민과 동료 의원 등의 의견을 듣고 숙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복귀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0일 -

고흥 남열해수욕장에 '이안류'..6명 구조
어제 완도 명사십리에 이어 오늘은 고흥 남열 해수욕장에서 이안류가 발생해 피서객들이 역파도에 휩쓸렸습니다. 여수 해양경비 안전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고흥 남열해수욕장에서 13살 김모 양 등 피서객 6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수영 경계선 밖으로 떠내려가다 해경과 안전요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0일 -

무더위속 작은도서관 인기
(앵커) 여름방학에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동네 '작은 도서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무더위를 피하는 이른 바 '북캉스'족이 많아지면서 여느 피서지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주민자치센터 건물에 마련된 작은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도서관 실...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0일 -

(권역별 비례대표) 일당 독식 깨질까?
(앵커) 새정치민주연합이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당론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입장 변화가 있어야 하지만 여,야 합의로 추진될 경우 지역 정치 지형에는 일대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한 정당이 특정지역을 독점하는 선거제...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0일 -

남해안 적조 '확산'
◀ANC▶ 여름 바다의 불청객인 적조가 기어이 전남해역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어민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바다가 검붉은 색으로 물들었습니다. (화면분할+수중촬영) 비슷한 시간대의 바닷속이지만 적조가 발생한 해역과 그렇지 않은 곳이 뚜렷하게 구분됩니다. (투명C/G) 지난 5일 경남...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0일 -

폭염에 축산농가 이중고
◀ANC▶ 폭염 특보는 해제됐습니다만 그동안 계속됐던 찜통더위에 전남에서만 가축 40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죽기 전에 내다 팔면 좋으련만 시세가 떨어져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더위에 지친 닭들이 축사에 힘없이 앉아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닭들이 맥을 못추고 ...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