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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수사결과 입주민 반발.."검찰 판단 맞나?"
(앵커)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관리비가 과다하게 부과된 사실이 드러났는데, 검찰이 이를 처벌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관리비 과다 징수가 관행처럼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어떻게 된 일인지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5백 세대 규모 아파트 관리를 맡은 지역 업체의지난 2018년 4대 보...
김안수 2021년 10월 04일 -

쓰레기장으로 변한 해안가.."누가 치우나?"
(앵커)해안가의 쓰레기 문제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발길이 뜸한 지역은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길게는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데요.자치단체는 실태파악조차 하지 않고, 책임만 떠넘기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 신안의 한 어촌 마을입니다.선착장으로 향하는 길목을 쓰레...
양정은 2021년 10월 04일 -

신규 감염 급감...하지만 돌파 감염 주의
(앵커)그동안 증가세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번 개천절 연휴동안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했다기 보다는 검사 건수 자체가 줄어든 영향이어서 아직 안심하긴 이른데요. 돌파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점도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개천절 연휴 동안 발생한 광...
이재원 2021년 10월 04일 -

'부당 진료비 환불' 광주·전남 5년간 4억6000만원
광주와 전남지역 의료기관에서 지난 5년간 4억 6천여 만원의 진료비가 환불조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5년동안 광주와 전남에서는 6천 1백여건의 진료비 청구 가운데1천 7백여 건, 4억 6천여 만원이 부당 진료비로환불 조...
박영훈 2021년 10월 04일 -

목포해경, 연휴 기간 섬마을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연휴 동안 잇따라 발생한 섬마을 응급환자 8명이 해경에 이송됐습니다.목포해경은 어제 낮 10시 5분 쯤진도군 관사도에서 80대 여성 A씨가의식이 미약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A씨를 육지로 긴급 이송했습니다.해경은 같은날 낮, 목포 달리도와신안군 소악도에서 목과 허리등에 부상을 입은60대 섬마을 환자들을 육지로 이...
양정은 2021년 10월 04일 -

거문도 해상 다이빙 도중 실종된 50대 해경에 구조
거문도 해상에서 다이빙을 하다실종됐던 50대 남성이 3시간만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여수해양경찰서는오늘(4) 오전 11시 20분쯤 거문도 칼등바위 인근 해상에서 다이빙을 하던 56살 A 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실종 3시간 만에 갯바위에 고립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함께 ...
조희원 2021년 10월 04일 -

영암 월출산서 말벌에 쏘인 40대 남성 숨져
어제(3일) 오전 9시 40분 쯤영암군 월출산 등산로에서49살 남성 A씨가 말벌에 쏘여 쓰러져 있는 것을부근을 지나던 등산객이 119에 신고해병원에 옮겨졌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소방당국은 A씨가 말벌에 머리가 쏘이면서기도가 붓고 쇼크 현상이 심해져 숨진 것으로 보고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정은 2021년 10월 04일 -

천연기념물 '수달' 교통사고, 전남이 최다
전남 지역 고속도로에서 천연기념물 로드킬이 가장 많이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위원회 조오섭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최근 6년 동안 전남 지역 고속도로에서 수달 등 천연기념물의 로드킬 사고가 11건이 발생해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29건의 38%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광주 지역 고...
이재원 2021년 10월 04일 -

광주지법 국민참여재판 실시율 22%…전국 '꼴찌'
광주지법의 국민참여재판 실시율이 전국 18개 지방법원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2008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지법에서 진행된 국민참여 재판은 96건으로 신청 건수 433건의 22%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전국 18개 지방법원 가운데 가장 낮은 실시율로 전국 평균 ...
이재원 2021년 10월 04일 -

'민식이법' 시행 후 급증한 단속카메라…절반은 무용지물
일명 '민식이법' 시행 이후에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설치된 과속단속카메라의 절반은 무용지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지난해 3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전국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신규 설치된 과속단속카메라는 4천여대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지자체에...
이재원 2021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