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한전공대 후보지 추천 마감..전략은?
◀ANC▶ 한전공대 후보지들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당초 약속한대로 광주시가 3곳, 전라남도가 3곳을 각각 추천했습니다. 한전공대 유치를 위한 자치단체 사이의 전략 대결이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전공대 후보지 서류제출이 마감되는 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후보...
2019년 01월 09일 -
6년만의 택시요금 인상2 - 사업주에게만 좋다?
(앵커) 이렇게 택시 요금이 오르면 기사들의 처우나 승객에 대한 서비스도 개선돼야 심리적 저항이 적을 텐데요. 기대가 낮기 때문인지 요금 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이어서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택시 요금 인상이 과도한 사납금 인상으로 이어지면 종사자들이 처우 개선 등 인상 효과를 체감하지...
2019년 01월 09일 -
6년만의 택시요금 인상2 - 사업주에게만 좋다?
(앵커) 이렇게 택시 요금이 오르면 기사들의 처우나 승객에 대한 서비스도 개선돼야 심리적 저항이 적을 텐데요. 기대가 낮기 때문인지 요금 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이어서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택시 요금 인상이 과도한 사납금 인상으로 이어지면 종사자들이 처우 개선 등 인상 효과를 체감하지...
2019년 01월 09일 -
6년만의 택시요금 인상1 - 엇갈리는 반응
(앵커) 내일(10)부터, 보다 정확히는 오늘 밤 자정부터 광주의 택시요금이 오릅니다. 물가 인상을 감안하면 오를만 하다는 의견이 있는가하면 이용자 부담만 늘 거라는 걱정도 있습니다. 먼저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택시요금 인상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의 일입니다. (CG1) 중형택시를 기준으로 기본요금이 ...
2019년 01월 09일 -
6년만의 택시요금 인상1 - 엇갈리는 반응
(앵커) 내일(10)부터, 보다 정확히는 오늘 밤 자정부터 광주의 택시요금이 오릅니다. 물가 인상을 감안하면 오를만 하다는 의견이 있는가하면 이용자 부담만 늘 거라는 걱정도 있습니다. 먼저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택시요금 인상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의 일입니다. (CG1) 중형택시를 기준으로 기본요금이 ...
2019년 01월 09일 -
택시요금 인상, 사업주에게만 좋다?
(앵커) 이렇게 택시 요금이 오르면 기사들의 처우나 승객에 대한 서비스도 개선돼야 심리적 저항이 적을 텐데요. 기대가 낮기 때문인지 요금 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이어서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택시 요금 인상이 과도한 사납금 인상으로 이어지면 종사자들이 처우 개선 등 인상 효과를 체감하지...
2019년 01월 09일 -
6년만의 택시요금 인상, 엇갈리는 반응
(앵커) 내일(10)부터, 보다 정확히는 오늘 밤 자정부터 광주의 택시요금이 오릅니다. 물가 인상을 감안하면 오를만 하다는 의견이 있는가하면 이용자 부담만 늘 거라는 걱정도 있습니다. 먼저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택시요금 인상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의 일입니다. (CG1) 중형택시를 기준으로 기본요금이 ...
2019년 01월 09일 -
한전공대 후보지 추천 마감..전략은?
◀ANC▶ 한전공대 후보지들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당초 약속한대로 광주시가 3곳, 전라남도가 3곳을 각각 추천했습니다. 한전공대 유치를 위한 자치단체 사이의 전략 대결이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먼저,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전공대 후보지 서류제출이 마감되는 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2019년 01월 08일 -
'첨단 3지구로 한전공대 유치' 공동대응
광주와 전남 북부권 지자체가 첨단 3지구에 한전공대를 유치하기 위해 공동대응에 나섭니다. 광주 북구와 광산구, 전남 담양과 장성군의 4개 지자체는 오늘(8) 오전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경제와 산업,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기로 결의할 예정입니다 4개 지자체는 특히 광주 북...
2019년 01월 08일 -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 강기정 전 의원 유력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 강기정 전 국회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북구 갑에서 3선을 지낸 강 전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의 총괄수석 부본부장을 맡는 등 사실상 친문 인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이르면 오늘(8) 강 전 의원을 비롯한 신임 수석비서관급 인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019년 01월 08일